🎯 환대받는다는 인식이 외로움을 줄여요 🎯
모임 참여 횟수는 별로 안 중요해요.
환영받는다는 인식이 핵심이에요.
딱 한 명만 있어도 꽤 효과적이에요.
그 한 명이 동네 인식까지 바꿔요.
양보다 질, 관계보다 인식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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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동네 사람 중에 그 사람이 날 환대해: 그렇게 인식할수록 외로움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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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jpjunior님께서 알려주셔서 수정했습니다. (jpjunior님 고맙습니다.)
외로움 대응은 ‘딱 한 명’… 단락의 첫째줄 : 활도 횟수 → 활동 횟수
딱 한사람, 나를 환대해주고, 내가 함께함을 기뻐하며 모임에서 함께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까지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결된 한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너무 공감합니다. 많은 모임들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 모임에 나를 환대해 주는 그 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 한사람을 어떻게 만들까요?
맞습니다. 많은 모임이 있어도 나를 환대해 주는 그 딱 한 사람이 없다면 외로울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면 어울리거나 함께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사람이 많아도 외로울 겁니다.
그 한 사람을 어떻게 만들까요?
사회사업가가 그 관계를 맺어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까지는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느슨하게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돕고, 그 가운데 마음이 맞고 뜻이 맞는 분과 점점 튼실한 연결이 되도록 주선하고 돕는 것까지는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튼실한 관계, 환대하는 수준까지는 되기를 바라면서요.
다만, 결국 그런 관계가 되느냐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당사자와 주변 관계자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사회사업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봅니다.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생각은 이러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환대해주는 딱 한 명이라도 있으면,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환대해주는 딱 한 명만 있어도! 그 한 사람 때문에라도 버틸 수 있고, 그 한 사람과 만나면 다시 힘을 낼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
예전에 편마비가 있는 어르신이 복지관의 서예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계셨는데, 장애인복지관까지는 교통편도 좋지 않고 거리가 멀어 집 앞의 노인복지관을 소개해드리고 함께 가서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도왔던 적이 있습니다. 같은 어르신들이고, 자연스러운 장애 이해가될 수 있을거라 기대했지만 너무 건강한 어르신이 많았던 노인복지관의 특성과 장애 때문에 위축이 되어 결국 다시 장애인복지관으로 오셨습니다. 그곳에 ‘환대‘해 주는 한 명만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중요한 키워드라 생각됩니다. “환대“
환대하는 그 한 분이 계셨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봅니다. 환대의 중요성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어르신께서 그것도 가까운 곳에서 사회생활 할 수 있도록 함께 가서 도우셨다니, 훌륭하십니다. 당사자의 지역사회 생활권을 중시해 주시니 사회사업 관점에 딱 맞는 실천을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이 경우를 통해 환대가 왜 중요한지, 환대하는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를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외로움 대응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유사중복사업들이 실무를 맡고 있는 사회사업가에게 많은 혼란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고립도에 따라 한 명의 당사자가 참여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에 잡히는 중복 실적이 단순히 숫자로 평가되면서 사회사업가의 실천이 더욱 무의미하다 느끼고 사회사업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환대 해주는 딱 한명을 연결하는 일에 몰두하고 그것으로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현장에 잘 적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환영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모든것이 당사자가 스스로 인식하는 것에서 비롯되겠지요. 이렇게 인식하실 수 있도록 하려면 사회사업가가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당사자를 위한다고 한다면, 당사자가 살만해졌다고 느끼시는지, 동네에서 사는 게 좀 나아지셨는지, 마음은 어떠신지를 따져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답답한 면이 있긴 합니다. 살만해지셨고 사는 게 좀 나아지셨는지보다는 행정이 중시하는 숫자가 얼마나 늘었는지를 자꾸 중시하니, 당사자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 보여 아쉬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당사자에게는 ‘환대해 주는 딱 한 사람’과 관계할 수 있도록 돕고,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있다는 ‘인식’을 살리는 건 수치화할 수 없지만 당사자를 잘 도울 수 있는 지점일 겁니다. 방법을 찾을 수 있겠다는 말씀에 희망을 봅니다. 마음 깊이 응원드려요.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학교 행정 업무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증빙’의 늪에 빠집니다. “이번 프로그램 몇 명 참여했나요?”, “상담 실적은 얼마나 되나요?” 같은 질문 앞에서, 저 역시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보다 ‘참여 인원수(양적 지표)’를 먼저 세고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이 글은 많이 연결하는 것보다, 딱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해줍니다. 10명이 오는 프로그램보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저를 믿고 마음을 여는 것이 외로움을 덜어내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당장 모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언제든 오세요’라고 말해주는 존재’라는 대목이 교육복지실의 존재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쭈뼛거리며 복지실 문 앞을 서성이다 그냥 가기도 합니다. 당장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선생님은 언제나 여기 있어. 네가 편할 때 언제든 와도 돼. 널 기다리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아이가 학교라는 공간을 ‘내가 소속된 곳’, ‘안전한 곳’으로 느끼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아이가 학교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제가 먼저 ‘환대의 한 사람’이 되어주고, 나아가 아이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줄 친구나 멘토를 단 한 명이라도 연결해 주는 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그렇네요. 선생님 댓글을 읽으니 학교 안에 그 하나의 공간, 그 한 명의 사회사업가가 혹시 모르는 절실한 그 아이 한 명에게는 마지막 안전판,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아 실적으로 잡히지 않더라도, 언제든 내가 가면 환영해 주고 반겨주실 거라는 그런 최후의 믿음 같이요.
이런 건 실적으로 잡히지 않지만 분명 의미있고 실효있는 공공적인 일이라 믿습니다. 중요한 자리, 중요한 역할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
환대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별말씀을요. 도움이 되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고맙습니다. 😊
항상 마음 편하게 이용하거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장소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관계의 고리 또한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관계의 고리’. 표현이 멋져요. 그 고리가 질 좋은 고리라면 분명 힘이 될 겁니다.
따뜻한 인사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입사 5개월차 신입사회복지사라 다양한 인사이트 얻고자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티클을 읽으려고 로그인하여 글을 눌렀는데 ‘이 코스는 그룹 회원 전용입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다른 아티클과는 달리 읽을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혹시 이 아티클을 읽으려면 그룹회원으로 구독을 해야하는지 혹은 아티클 게시 중 오류가 있던건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아! 선생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잘못 설정한 걸 말씀해 주셔서 깨달았습니다.
방금 설정을 변경하여 읽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덕분입니다.
이렇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