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 자살 경험, 동료와 함께 이겨내도록 지원하기 🎯
사회사업가도 클라이언트 자살 후 감정 표현이 필요해요.
혼자서 감정을 억누르면 번아웃과 PTSD 위험이 커져요.
동료 지원은 같은 경험자와 감정을 나누는 겁니다.
1:1이든 그룹이든 당사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해요.
조직 차원의 공식적 지원이 심리적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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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사회사업가: 조직 차원 동료 지원과 운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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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을 읽으며 아차! 싶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필요하면 얘기해요~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그말을 좀 더 제 주도적으로 확인하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직원이 그런 상황이 있었을때, 괜찮은지 현재는 어떠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물어보고 얘기 나누긴 했었는데 그 말미에 필요하면 얘기해요 라는 말을 붙였었네요…ㅠㅠ
이렇게 아티클을 읽으며 단계별 실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알게되니 감사하고 유익합니다.
기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게 전제되어 있다면, ‘필요하면 얘기해요’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당사자 직원의 선택이 중요한 원칙이니까요. 정기적 공식적 동료 지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괜찮은 말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아티클을 읽고 구체적인 실천 지점을 알게 되신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잘 하실 거라 믿습니다. 응원드려요. 😊
오늘은 동료 지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네요. 내용 중 흥미로웠던 건 공식적으로 운영하되 비공식적인 분위기를 갖는 부분이었습니다. 동료 지원이라 이 부분이 더 자연스럽고 용이할 듯 싶으며서도 잘 염두해야 하는 부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더라고요. 공식적으로 운영하되 비공식적인 분위기를 가져서 참여하시는 분이 부담이 없도록,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역설적이지만, 동료 지원의 핵심 중 하나더라고요. 저도 정리하며 배웠습니다. 중요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환기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아티클을 읽고 언젠가 현장에서 일을 할 때..제 친구가 기관에 방문해서 제가 일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일반 기업에 있던 친구였는데 저한테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비영리에 현장은 영리 기업과는 다르게 동료간 경쟁하지 않고 함께 돕고 성장하는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부러웠다고요. 그때는 몰랐는데(때론 제가 너무 느슨하고 반복적으로 일할 때 서로 경쟁하며 치열한 영리기업이 저에 성장을 돕는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생각해보니 일을 할 때 동료들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 받습니다. (다시 현장에서 당사자분들을 잘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그래서 오늘 아티클에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동료 지원은 사회사업가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사회사업가에게 연결감을 주고 든든한 소속감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책입니다.”👍
현장 안에 있는 우리는 가끔 익숙함 속에서 우리가 가진 그 가치를 잊고 있다가, 어느 날 외부의 시선을 통해 ‘아!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가치가 있지’하며 그 의미를 재발견하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친구분의 말씀이 딱 그런 경우 같습니다. 물론 경쟁이 영리보다는 적어서 좀 치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긴 하지만, 최소한 누군가를 돕다가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은 사회사업에서는 동료와의 나눔이 소중한 거 같습니다.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다는 것. 자살을 경험하는 것뿐 아니라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내가 좀 더 잘 했어야 하는 걸까’하는 마음이 들곤 할 때, 말씀 주신 것처럼 동료를 통해 위로받고 다시 뛸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동료, 뜻 맞는 동료와 함께 하는 것이 큰 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도 고마운 동료들이 떠오릅니다. 따뜻한 경험과 사회사업 현장에 대한 애정 그리고 동료의 지지, 격려, 응원, 위로. 떠오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