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사회사업가: 그 어려움과 대응책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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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 자살 경험, 사회사업가를 위한 치유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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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eong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에서는 어르신의 자살시도나 사망을 발견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되어 대응지침이나 메뉴얼이 있어 개인에 따라 휴가나 심리상담을 받을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관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제도가 있어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것도 현실입니다 이용자의 안전과 돌봄도 중요하지만 종사자의 안전과 인권도 동일하게 존중받을수 있어야 겠습니다

김대환

유사한 상황을 만나면, 조직 차원의 대응과 개인 차원의 대응 모두 잘 챙겨보겠습니다!

김대환이(가) 2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혜은 조

제가 신입 사회복지사 시절 만나던 어르신이 자살하신 상황이 있었습니다. 신입이었고, 혹시나 내가 너무 자주 안찾아뵈었나? 나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계속 눈물만 났습니다.
그때 동료중 한분이 그런 말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놀랐냐? 있을 때 잘하지… 무심코 던진 말이었겠지만….
그 말에 더 놀랐던 저는 다짐했었습니다. 아..나는 저런 선배는 되지 말아야겠다.!!!

디브리핑은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자칫 섣부른 동료 지원은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상황과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도움이 되는 동료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

민주 조

오래전 종결 한 당사자가 자살하기 전 저에게 몇번의 전화를 했던것들이 큰 충격은 아닌듯 하지만 스멀스멀 틈틈히 떠올라요~ 꼭 꼭 묻어두고 내가 막을 수 없는 일이였다 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지냅니다
다만, 지금 만나고 있는 당사자가, 특히 청소년들이 ‘자해했어요’라고 말할때 더 심하게 다칠까봐, 자살할까봐 두려움이 먼저 올라와요(이게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이후에 변화라고 생각해요)
청소년기에 자해는 또하나의 표현처럼 일시적일 수 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에겐 두려움과 곧 자살로 이어질것 같다는 긴장감이 들어요. 아예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요!

아티클을 읽으니 여러가지 작년에 겪은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이후 다른 당사자들을 만날때 느낀 조바심들,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했을지 등 오랜 기억이 떠오르네요~

민주 조이(가) 2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jongsuk1014

현장에서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하는 동료들을 볼 때 내 탓이다 라는 생각, 죄책감을 이야기 할 때,
우리가 하는 일의 한계도 인정하면서..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위로해주고 다시 회복해서 힘내도록 (동료로서) 응원했던거 같아요..
저도 나의 기분이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다독이고 회복하려는 훈련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 중 운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앗 물론 기관 차원에 메뉴얼도 잘 마련되어야 하고요!!!

김현준(사람중심사진연구소)

이런 일을 경험하게 된다면 기관의 지원과 더불어 개인의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 운동을 추천합니다. 운동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드림보

각자도생을 요구하는 극단적인 파멸의 사회에서 사회사업가만은 개인과 국가의 양극단을 이어주는 유기적인 가교의 역할로 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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