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를 구체화하려면 거리를 좁혀야 합니다 🎯
심리적 거리가 멀면 계획이 추상적이 됩니다.
당사자와 친밀해지면 나머지 거리도 가까워집니다.
그럴수록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당사자는 가능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떠올릴 겁니다.
그래서 먼저 신뢰부터 쌓는 게 중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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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계획 수립] 당사자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게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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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수립] 당사자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게 돕는 방법](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5/04/20250414_tlaflwjrrjfl.png)

현장에서 느끼는 점은 친밀감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서두를수록 당사자는 계획을 ‘해야 하는 일’로 인식하거나 실천에 대한 부담을 먼저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 제시한 시간적·공간적·가설적 거리를 줄이는 질문은 매우 유용하지만,
그 질문이 당사자의 속도를 앞지르지 않도록 조율하는 역할 역시 사회사업가에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계획은 구체적일수록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사자가 ‘해볼 수 있겠다’고 느끼는 수준에서 멈출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결석이 많은 아이가 하루 걸러 하루 지각이지만 매일같이 오고 있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매일 들러 오늘도 학교왔다고 인사하고 갑니다. 그동안 쌓아온 관계가 그리고 일단 쉽게 할 수 있는 학교나오기 계획이 아이의 자존감까지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저 또한 글처럼 노력 또 노력중입니다.
맞습니다. 계획이라는 것이 당사자의 몫이니까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가운데 나는 어떻게 이 사안을 다룰 것인가를 정하는 게 계획이니, 철저하게 당사자의 속도와 바람에 맞추어야겠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계획이더라도, 당사자가 ‘실행 가능하다’고 느끼는 수준에서 수행되고 또 그만하고 싶을 때 멈출 수 있어야겠지요.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친밀감이 부족한 상태에서 계획을 서두르면, 계획 자체가 당사자의 의지가 아닌 부담으로 다가오겠지요. 그런 점에서 조금씩 아이가 오고 싶은 마음, 잠깐 들리고 싶은 마음을 존중하며 그에 맞는 속도로 곁에 있어주시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삶은 한 번의 이벤트보다는 사소한 일상이 쌓여서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학교니까 곧 방학일까요? 그래도 실천은 이어지지만, 고생 많으셨습니다. 😊
거리를 네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사자가 계획과 목표를 현실화하고, 구체화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겠습니다.
거리의 개념이 신기하지요. 저는 처음 이 거리 개념을 들었을 때 참 신기하더라고요.
이 거리 개념을 활용하여 당사자도 구체적으로 거리를 좁혀서 결국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드려요! 😊
이 내용을 읽어보니 잘 모르지만 상담과도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혹시 저는 염려되는것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저런 의도로 말하였으나, 당사자가 혹여나 지나친 간섭 혹은… 과한 조언? 압박 으로 느낄지도 염려되더라구요 과한 걱정일까요?
말투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가끔 염려가 되는 상황들도 있어요~
맞습니다. 말씀처럼 말투, 뉘앙스, 전달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으로 전달될 수 있지요. 이를 위해서는 전심으로 진한 마음으로 메타커뮤니케이션을 잘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한편으로는, 이런 진심이 왜곡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당사자가 사회사업가와 있는 그대로 소통해도 된다는 ‘신뢰’가 있을 때 가능하겠지요. 그런 점에서 계획 수립 전 단계인 ‘초기만남’, ‘탐색사정’ 단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사전 단계에서 신뢰를 형성했다면, 이후 계획 수립을 위한 질문이 서로 수월해질 겁니다.
이렇게 보면, 다른 아티클에서 남기신 댓글로 미루어 보면, 선생님은 사전 단계에서 당사자와 신뢰를 잘 맺으실 능력이 있어 보여요.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