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수립: 긍정적 결론을 내리도록 돕는 선택 질문법

계획 수립: 긍정적 결론을 내리도록 돕는 선택 질문법

현재 상태

미수강

가격

멤버십

시작하려면

0 0 투표
아티클 만족도 평가하기

🎯 질문 방식이 긍정적 결론을 돕습니다 🎯

코스 내용

0 0 투표
아티클 만족도 평가하기
guest
4 댓글
최신
가장 오래된 최다 투표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
parkjihye

질문의 방향도 중요하군요.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제거할 것인가.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력해야겠습니다.

hwangboram

사회사업가는 당사자가 자신의 삶의 주체로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묻는 방식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떤 선택이 가능한가’를 중심으로 질문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집에서 제가 직접 돌보고 있는 아이들조차도 “하지 마”, “이제 그만해”와 같은 방식으로 말하면 즉각적인 거부 반응이 나타납니다. 실컷 놀다가 자야 하는 상황에서 “놀지 말고 자야 돼”라고 말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설명을 덧붙여도 짜증이나 투덜거림으로 반응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질문의 방식을 바꾸면 아이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지금 바로 잘래, 아니면 5분만 더 놀고 잘래?”
“침대에 누워서 책 한 권 읽고 잘까, 불 끄고 바로 잘까?”
아이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면, 결국 자야 하는 상황은 같지만 아이는 스스로 결정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순간 아이는 ‘통제받는 대상’이 아니라 ‘선택하는 주체’가 됩니다. 이 작은 차이가 행동의 수용도와 감정 반응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현장에서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이고 선택권을 주는 질문은 당사자의 주체성과 참여를 강화하고, 변화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로 스크롤
4
0
당신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