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방식이 긍정적 결론을 돕습니다 🎯
거부 중심 질문은 이전 결정을 고착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선택 중심 질문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게 해줍니다.
“안 하고 싶은 것”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여쭤보세요.
긍정적 질문은 당사자의 주체성과 참여를 높여줍니다.
작은 질문의 변화가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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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계획 수립: 긍정적 결론을 내리도록 돕는 선택 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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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방향도 중요하군요.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제거할 것인가.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력해야겠습니다.
예~ 질문 하나에도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한국 교육 과정에서는 이렇게 구체적인 기술, 기법을 좀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장에서는 이런 작은 기술, 기법이 모여서 어느 정도 효과로 연결되겠지요. 잘 조력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 주 고생하셨어요. 주말에는 다 잊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사회사업가는 당사자가 자신의 삶의 주체로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묻는 방식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떤 선택이 가능한가’를 중심으로 질문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집에서 제가 직접 돌보고 있는 아이들조차도 “하지 마”, “이제 그만해”와 같은 방식으로 말하면 즉각적인 거부 반응이 나타납니다. 실컷 놀다가 자야 하는 상황에서 “놀지 말고 자야 돼”라고 말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설명을 덧붙여도 짜증이나 투덜거림으로 반응이 돌아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질문의 방식을 바꾸면 아이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지금 바로 잘래, 아니면 5분만 더 놀고 잘래?”
“침대에 누워서 책 한 권 읽고 잘까, 불 끄고 바로 잘까?”
아이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면, 결국 자야 하는 상황은 같지만 아이는 스스로 결정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순간 아이는 ‘통제받는 대상’이 아니라 ‘선택하는 주체’가 됩니다. 이 작은 차이가 행동의 수용도와 감정 반응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현장에서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이고 선택권을 주는 질문은 당사자의 주체성과 참여를 강화하고, 변화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와, 선생님. 정말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예시와 논리가 탄탄한 걸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사실 이것도 닻내림 효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만들어지지요. 확 와닿아요.
당사자와 이야기 나눌 때에도 당연히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풀어가며, 당사자가 선택하도록 하면 더더욱 효과적이겠지요.
사회사업가가 무슨 일을 하느냐로부터 시작하여 질문 하나에도 정체성과 철학, 가치를 담으려고 꼼꼼하게 만드는 게 전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