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이 끝난 후 잠깐의 그 틈을 잡으세요 🎯
그 틈에 늘 말하던 사람이 또 말합니다.
팀장은 누굴 보느냐로 발언자를 정합니다.
한 명을 콕 보면 부담되니 전체를 둘러보세요.
어색한 침묵은 팀장부터 견뎌야 합니다.
신입이 입 열 낌새면 온몸으로 봐주세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5분 47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회의 때 다양한 의견을 내도록: 눈빛과 손바닥으로 발언을 보장하기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침묵의 시간을 견뎌내야하는 거네요. 회의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게 말할수있도록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이라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중에 빅마우스가 있어 이를 제지하거나 아니면 너무 조용한 사람이 있어 발언을 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과 회의를 진행할때 상대를 비난하거나 자기말만 계속하시는 경우(마치 싸움하듯)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기관 내에서 빅마우스가 있을 때는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대로 손바닥 신호를 사용하시면 좀 도움이 될 겁니다. 그 빅마우스 방향으로 손바닥만 펴서 보여줘도 대부분은 멈추거든요. 조용한 분은 반대로 시선과 자세를 확 그쪽으로 틀어서 ‘지금 당신 차례입니다’라는 비언어 신호를 적극적으로 보내는 거고요.
그런데, 마을 어르신들 회의는 전혀 다르긴 합니다. 내용으로 개입하면 더 불붙고 기분 나빠하고 심하면 탈퇴하거나 싸우거나 훼방 놓는 경우까지 있어서요. 이럴 때는 저는 두 가지 정도로 합니다.
일단, 내용 관련해서는요, 안건 핑계를 대는 겁니다.’어르신, 그 말씀 너무 감사해요. 중요한 말씀이네요.(인정, 감사) 그런데 오늘 안건도 다뤄야 해서요.(안건 탓) 안 그러면 제가 나중에 보고할 때 왜 다 안 다뤘냐고 결재 받을 때 곤란할 수 있어서요.(도와달라고 함) 말씀하신 건 다음에 꼭 안건으로 나누고, 지금은 안건으로 돌아와도 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하고 안건으로 끊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회의 전에 개별로 따로 찾아뵙고 도와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회의 때 말씀드리면 이건 체면, 체통 등의 문제로 번져서 의외로 번지기 쉬운데, 개별로 따로 뵈면 좀 다릅니다. 체면, 체통은 안 따져도 되니까요. 그래서 개별로 도와달라고 말씀드리고 어르신이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스스로 하시면, 이때부터는 본인 말로 표현하면 그때부터 일관성 원칙이 작동하여, 회의 때 눈빛으로 부탁드리면 본인의 말대로 행동하실 가능성이 좀 늘 겁니다.
물론 다 뜻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요.
도움이 되길 바라요.
사적교감?스몰토크?를 먼저 가서 직원들에게 하다보니 회의시에 의견들을 더 적극적으로 개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월드컵으로 아침마다 스몰토크 하기 좋더라구요.(같이 한국축구 누구 흉도 보고,,ㅎㅎ)
최근 안건이 많은데 의견들이 무궁무진 하시더라구요 ㅎㅎ
오~ 직원분들이 의견도 더 적극 개진하고 무궁무진하게 펼쳐내시니, 이렇게 논의가 되는 회의에서 또 다른 기법은 전혀 필요치 않겠습니다. 이미 완성형이십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직접 회의을 진행하다보면 조급함이 앞섭니다. 문제와 안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때문에요. 회의 진행자의 여유있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많이 발언하는 사람의 발언내용에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이런 진행도 가능할것 같아요. 신입직원이나 발언을 잘 하지 않는 직원을 살피는것이 너무 중요한데, 정말 많이 놓치는것 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그럼요. 안다고 다 어느 회의에서나 다 쉽게 적용할 수 없지요. 진행하면서 동시에 해결까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려하면, 당연히 조급해지지요.
그래도 이렇게 이해하시고 또 노력하시다 보면 분명 능숙해지시고 여유로와지실 거예요. 응원드려요. 분명 잘 풀어가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