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출 경쟁, 복지기관이 질 수밖에 없습니다 🎯
투입·산출·성과·임팩트, 네 층위가 있습니다.
산출 경쟁은 대기업을 이길 수 없습니다.
관계 실천의 성과는 분명히 측정됩니다.
성과는 지자체가 요구하는 증명입니다.
임팩트는 우리가 스스로 드러낼 몫입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7분 16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통합돌봄] 이제 복지기관은 산출이 아닌 성과와 임팩트로 승부해야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통합돌봄] 이제 복지기관은 산출이 아닌 성과와 임팩트로 승부해야](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tjdrhk_dlavorxm.png)

현실젹 어려움도 인정하지만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심을 늘 가지고 가는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맞습니다. 현실적 어려움에 짓눌리는 것과 현실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쓰고 해보려고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나타날 겁니다. 가치와 중심을 붙드는 것이 사실은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기도 한 셈입니다. 고맙습니다. 😊
수가기반의 시설의 경우, 이미 이용자확보를 위해(일종의 사업확장?) 현장에 나가 (경로당, LH임대. 부녀회,읍면동 등등) 각각의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아티클을 읽어내려가면서 답은, 현장에 있고 사회적관계망에 있다라고 하는것에 조금 헷갈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그동안 보조금기반 시설에서 근무하다가 수가기반으로 전직한 후 생존을 위한 관계망형성에 매진했다면 이제는 수가기반 시설도 단순히 수익을 끌어올리는 것 이상의 사회복지사업에 귀속이 되어져야 한다는 것(스스로 자생하면서 살아야 하는 시설로서는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한 가치추구를 위한 일에 마음을 옮겨야 하겠다는 것. 그럴때 대기업과 조금 다른 국면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 그렇게 할때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것. 등의 생각들이 오늘아침에는 막연하게 그림이 그려지네요. 수가기반의 시설과 보조금 기반의 중간정도의 포지션. 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생각해야겠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외근이라. 늘 감사합니다.
수가기반 현장에 계시면서 아티클의 논리를 잘 이해해 주시고 적용해 주셔서 ‘중간 정도의 포지션’으로 그림을 그려주셨네요. 맞습니다. ‘융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려주신 그 그림이 바로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세분화 공간’입니다. 수가만 좇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조금 기관의 일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도 아닌, 수가 기반이지만 성과와 임팩트를 기록으로 남기며 사회사업하는 자리. 대기업이 굳이 들어오지 않을 지점이 바로 거기일 겁니다. 그곳으로 포지셔닝을 하신다면, 수가 경쟁의 소모전에 덜 매몰되며 그래도 사회사업가로서 좀 더 오래 실천하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기도 합니다. 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회복지기관만이 할 수 있는 일, 사회복지사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로 승부해야 한다는 점이 어렵게 느껴지면서도, 늘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 곧 이 직업의 존재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적 평가인 실적을 달성하면서 우리가 진짜 바랐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미 종결한 사업의 임팩트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글을 읽고 한참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변화하는 정책 속에서 ‘얼마나 했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변화되었는가’를 중심으로 논의하는 문화가 조직에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종결한 사업의 임팩트는 무엇이었는지”라는 대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질문이 있어야 다음 번에 사업을 새로하거나 연장하거나 할 때 비로소 성과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하는 방향이 잡힐 것 같습니다. 산출을 채우느라 바빴던 시간 속에서 ‘우리가 진짜 바랐던 것’을 되묻는 것, 그게 성과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자 훌륭한 관점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얼마나 했는가’에서 ‘무엇이 변화되었는가’로 논의 중심을 바꾸는 게 우리 현장에 지금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생활권 돌봄의 거점기관인 복지관이 타임뱅크와 사회적처방을 결합하는 모델로 통합돌봄이 촘촘해지지 않을까싶습니다. 관계망과 당사자의 참여, 그리고 역할이 회복 될 때 성과가 있다고 봅니다.
타임뱅크와 사회적처방을 결합하시는 모델을 실천하고 계실까요? 현장에서 지역과 여건에 맞게 이렇게 저렇게 조합하고 시도하는 것이 많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원론은 같되, 각론은 지역에 맞게 상황에 맞게 풀려야 하니까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각론이 많아지면 현장이 더 탄탄해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