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사업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존재로 기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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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 막는 보루가 복지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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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염

소장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첫번째 목적이 되었어야 할 ‘지역에서 함께 더불어가는 삶’이 밀려나면서 보건우선 돌봄이 우선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만 관계형 활동의 측정한계로 보다쉬운 서비스를 지향하는것 같아요. 향후 사회적영향력지표와 같은 정량적 활동성과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복지기관에 적용되면 전문화된 영역을 구축할수 있을것 같아요.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

말씀 고맙습니다.
정확한 사례인지 모르겠으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집중실험실 ‘사회적임팩트측정’ 과 같은 사례가 확대되면 관계망측정지표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지방이라 아쉽더라구요
https://seoulpa.kr/home/kor/M734735249/center/business/view.do?idx=cb00d1a0008a85e71a41b8741facbffef392cb8c209e6caff776ab0ea96cf273

shyun95

새로운 것을 찾고 만드려는 성향이 자칫 본질을 놓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통합돌봄이든 장기요양이든 사회사업으로 추구하는 이상과 방법으로 충분히 해 왔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명확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해서 존재감을 키우자는 아티클 방식, 아주 설득력 있습니다.

shyun95이(가) 5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하나둘셋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이 결국 통합돌봄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중 우리의 정체성을 잘 정리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실천 시작이 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역밀착 사업을 하면서도 마을지향의 다른 버전이 아닌가, 마을지향 잘 하고 있는데 지역밀착은 또 무엇인가 했었습니다. 한 해 두 해가 지나면서 아주 조금 아 지역밀착이 이런거였구나 할 때쯤 다시 통합돌봄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지역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의 목적일 텐데 여러 갈래로 나뉘어서 아 힘들다 싶습니다 ㅎㅎ 지역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찾아 관계를 잇는 곳이 복지관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는 하면 할 수록 어려운 분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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