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이야기가 기관을 기억하게 합니다 🎯
숫자는 이성을, 이야기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짧은 글, 생태도, 발언이 이야기를 만듭니다.
장소를 지도로 표현하면 임팩트가 보입니다.
사례가 쌓일수록 기관의 고유성이 높아집니다.
오늘 500자 기록이 근거의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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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통합돌봄] 데이터는 이성을, 삶의 이야기는 감성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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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데이터는 이성을, 삶의 이야기는 감성을 좌우합니다](https://edu.welfare.pe.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7_tmxhfl.png)

사례 이야기가 열 개가 쌓이면 패턴이 되고, 스무 개가 쌓이면 감동적인 서사가 된다는 말씀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어제도 표준화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그 첫 번째 기록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로는 작은 기록 하나가 쌓여 결국 기관의 차별성과 고유성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막상 오늘의 기록을 시작하려니 큰 산처럼 느껴집니다.
맞아요 큰 산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요. 일단 가볍게 생각하세요. 오늘 만난 당사자와 나눈 이야기 중에서 욕구→필요, 강점, 관계. 지금까지 선생님께서 잡으신 개념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이야기가 있으면 짧은 문장으로 기록하시면 돼요. 충분합니다. 멋지지 않아도 됩니다. 짧은 문장이 모여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가 쌓일수록 근거가 되는 거니까요. 부담 없이 오래 쓰는 게 중요하니까 짧게 쓰세요.
틀을 갖추기보다 일단 쓰는 것, 당연하게 여기는 습관, 기록이 중요함을 다시 확인합니다.
저도 이동장터 실천을 처음 맡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며 6개월을 보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2024년 1월부터는 일단 쓰고보자 싶었습니다.그것이 되면 약 100개의 기록이 되고 현재 240개가 넘는 기록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의미가 있는것은 알지만 그것이 어떻게 의미가 있고, 어떤 내용을 했는지 기록이 남지 않으면 말로 하는것은 다 휘발되고 사라질테니, 하루라도 더 빨리, 사라지기전에 어르신들의 의미있는 말씀을 잘 기록해둬야겠다 싶었습니다.
이동장터 9시부터 5시까지 종일 다니는 하루 일과의 의미를 기록하려면 1~2시간 정도 소요가 되지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이동장터 기록을 다 보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으며 지금 제가 하는 일의 방향과 의미를 더 잘담아서 써야겠다라는 책무감으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3년치의 모인 기록으로 성과를 제시 해야될 때가 왔다고 생각이되고 있으며, 선생님과 함께하는 챌린지를 통해 어떻게 더 해야할지 방향성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6개월을 고민으로 보내셨군요. 선생님께서는 바로 쓰셨을 것 같은데, 실천하시면 그만큼 고민이 많으셨나 봅니다. 그래도 일단 쓰고 보자는 마음을 바꾸셔서 240개 이상의 기록을 남기신 거네요. 선생님이야말로 실천도 가치에 맞게 이루시면서 동시에 기록도 쌓아오신 셈이네요. 이 두 가지가 상호 시너지를 일으키는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다 보고 계신다고 하시니 기록이 실천을 강화하고, 실천이 다시 기록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이미 구축하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명확한 용도가 없더라도 나중에 분명 큰 힘을 발휘할 겁니다. 특히 AI가 점점 쉬워질수록 도구로서 AI보다 데이터 자체가 더 중요해질 거라 봅니다. 그때는 선생님과 같이 실천을 바탕으로 한 기록을 많이 쌓아두신 분에게 유익하게 갈 거라 봅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계속 좋은 선례로 남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네 한 번 기록의 기준을 잡게 되면 그것으로 꾸준하게 해야할텐데… 그 기준을 무엇을 남길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했었어요. 이제는 이 누적된 기록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를 계속 고민해나가면서 실천과 기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 고민의 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D 고맙습니다.
숫자는 설득하고 이야기는 공감한다… 그리고 관계망을 넘어 장소까지도 지도 위에 시각화하라는 선생님의 방안은 실천하는 사회사업가들에게 매우 구체적이고 해볼만한 제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매년 평가회마다 당사자의 관계지도를 살피며 일상의 임팩트를 확인하는 작업, 그리고 거든 이야기를 모아 책을 내는 과정에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아티클을 읽으면서 우리가 잘 가고 있구나 확신하게 되고 더 선명하게 해야 할 것들이 떠오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지자체 공무원의 이성을 깨울 재가 유지 데이터?와 그들의 마음을 울릴 당사자와 이웃의 생생한 목소리를 조금 더 부지런히 쟁여두어야 겠어요 ^^
그렇지요. 이미 잘하고 계시지요. 매년 평가회마다 관계지도를 살피시고, 더불어 살도록 거든 이야기를 책으로까지 엮어 오신 거잖아요. 그렇게 쌓아 온 기록과 이야기가 결국 선생님 기관의 독점성, 차별성, 고유성이 되고 또 그걸 증명하는 기저 데이터가 될 거예요. 데이터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공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사회사업의 핵심은 기록에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례를 쌓고 그 경험에 대한 기록을 통해 우리의 실천을 증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 담당자들에게 우리의 실천을 각인시켜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
‘기록’
기억하고 더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기록이 무기라는 표현,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은 기록이라도 숫자로 드러내면 머리를 설득하는 무기가 되고, 이야기로 남기면 마음을 움직이는 무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둘 다 갖추면 지자체 담당자가 바뀌어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각인이 되겠지요. 이렇게 하나씩 쌓이면 어느 순간 그 자체가 우리 기관만의 서사가 되어 브랜드가 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