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관계를 살리는 일이 사회사업가에게 주어진 시대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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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fat08

어제 시청 정책 팀장님과 팀원이 찾아오셨습니다. 저와 동료들이 통합돌봄 관련 새롭게 준비하는 사업에 대해 궁금해하셨거든요. 다학제팀을 꾸려 어르신댁에 찾아가는 방문재활 외에 마을 이웃과 소소하게 관계를 이어 나가는 활동, 이렇게 2가지를 준비하고 있는데 후자를 이해하지 못해서 찾아온 것이었어요. 한참 설명해 드렸습니다. 아마도 서비스 제공에 방점이 찍혀있는 공공에서는 후자의 활동이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야기 후 시청으로 돌아간 팀장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잘 몰라서 미안하고, 꼭 잘 되길 바란다고.

이렇게 서로 이해하고 알아가고 응원하는 관계로 통합돌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이뤄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울러 이 사업을 시에서 계속 잘 응원해주면 그 성과의 공을 팀장에게 줘야겠다고도요^^

소장님의 글을 읽으며 개념정리, 행간에 숨겨진 의미 파악, 시야를 넓히는 방법, 무엇보다 본질을 지키며 실천하는 자세를 다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머털이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 해보자! 하는 힘을 얻습니다. 가능성을 봅니다.

드림보

밤 열한시가 넘어 폰을 통해 수신알림된 마지막 아티클 메일. 덕분에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림보

선생님 메일 전송은 늦지 않았지만 제 폰 교체 문제로 그리고 여러 일 처리하느라 메일이 뒤늦게 수신된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의 사정이고 문제라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정신 없었는데 늦게 정신차리고 메일 확인하면서 덕분에 감사하게 아티클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과정도 감사드립니다.

mhjlove0907

사회복지사로서,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아티클은 복지관과 통합돌봄 보다는 의미있게 관계를 살려 일했을 때, 사람다움을 지켜드릴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wangboram

읽는 순간,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결국 핵심은 “서비스가 아니라 삶”이라는 것.
통합돌봄이 아무리 촘촘해도,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인이 아니면 그건 잘 설계된 관리일 뿐 살아가는 삶은 아니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현장에서 느끼던 답답함이 언어로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관계 이야기가 오래 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프로그램을 돌리는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다시 잇는 일이라는 것. 그게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사업 잘 운영하는 사람’ 쪽으로 기울어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더 분명하게, 당사자의 삶과 관계를 중심에 두고 움직이고 싶습니다.
결국 “살만한 삶”은 누가 돌봐주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kkbbo1

저는 지금과 같은 사회적고립 현상이 생기게 된 이유로 ‘관계 결핍’을 강조합니다. 오늘 아티클의 내용에서처럼 관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물건을 구입하고, 다른 대체할 것들을 찾게 되는 듯 합니다.
길게, 멀리 바라보고 실천하는 노력을 통해 관계의 결핍을 채워나감으로서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겠습니다.
통합돌봄과 관련된 아티클을 읽으면서 계속 든 생각은 결국 사회사업의 기본인 ‘관계에 집중하자’였습니다.
돌고 돌아 기본으로~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crystal128

지금까지의 아티클을 읽으면서 ‘전략’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사회복지기관이 해야 할 일이 뚜렷해진다는 것을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사실 모든 일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지금까지 ‘좋은게 좋은거지~’, ‘티타임 하면서 주민 만나기 했으니까 우린 주민 만난거지~’의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일 하는 것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만나기를 해도 어디에 있는 누구를 만날 것인지,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 등 큰 목표 아래 작은 디테일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원데이 클래스에 주민들이 일시적으로 참여하고 끝!이 아니라, 그 다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 일의 태도가 사회복지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몇 주간 아침 업무 루틴으로 아티클을 읽으며 ‘일을 할 때 좀 더 전략적으로 세워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가장 큰 변화 같습니다. 전략이라는 단어를 사전에 검색해봤더니, 싸움(전)에 다스릴(략)이었습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진행하는 일들을 의미있는 성과로 내기 위해 지금처럼 편안하게 일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시도해보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아티클은 계속 읽을 수 있나요? 챌린지가 끝나면 읽지 못하나요?)

머털이

현재 근무하는 시설의 존폐가 불분명한 상태이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는, 해왔던,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합돌봄’ 덕분에 동료들과 함께 다시 근본을 살피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멀리 봐야 가까운 근심에서 벗어난다’는 선생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이렇게 지혜를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blindnet

단기간 성과를 낼수 없겠지만, 극적으로 무엇가 변화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이 분야의 전문가라면 전문가다운 방향성과 가치를 지키면 세상의흐름 타는것..그거 너무 어렵지요..그러니 우리가 해야지요. 그래서 전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긴 시리즈 아티클 감사합니다.

련희

여태 추구했던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아티클 전체 읽어보니 알겠습니다 작은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해왔던 일을 명확히하는 일만 잘한다면 될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수혜성에 치중하는 사업들을 당장 없앨수는 없겠지만 차츰 방향을 확고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규태

감사합니다. 통합돌봄의 이해와 방향성에 대해서 조금 더 견문이 넓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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