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천: 3요소로 확인하기 누가, 누구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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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wang Kim

지역을 관망하며 다가가는 조직이 아니라, 지역 내에서 요구, 기대 받는 역할에 대해서도 같이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에서 소외되는 조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일이 심각할 땐 결과보고서엔 지역사회 탓, 주민탓으로 돌리며 지역 실천 저 성과에 대한 합리화 근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기는 뭐 맨날 어려운 사람만 가는데니깐~”
“뭐 준다하면 다 어려운 사람만 챙기던데 뭐~ 우리는 해당 없어~”

지역중심 실천에 핵심 당사자를 고민할 때, 통합톨봄 챌린지에서 언급해주셨던 입퇴원 당사자 중심으로 고민하는 지점을 함께 생각한다면 당사자의 범위가 더욱 넓어지리라 봅니다.
당사자를 취약계층 중심으로만 고민한다면 오히려 더 고립되어갈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그 활동에 당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당사자는 취약계층에 국한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해숙 박

글쓰기의 육하원칙 있듯이
지역사회와의 만남에는 누가 누구와 어디서가있음을!!

지역사회와의 만남을 기록할 때는 ‘누가, 누구와, 어디서’를 먼저 살피겠습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내 소품샵 사장님과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만나고, 그 만남이 지역사회 공간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ntii

내가 하고 있는 실천이 잘 하고 있는것인가를 점검할때 아주 명확해서. 좋은거 같아요

kkbbo1

기관에서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적용가능한 개념(?), 실천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실천영역에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3요소로 적용가능한 영역부터 하나씩 3요소를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해왔던 것들이 ‘말로만’ 지역실천 해 온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의 사업들을 3요소에 맞춰 적어보고 실천해나가야겠습니다.
지역실천이 가능하도록 핵심 요소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euna

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복지요결이 떠올랐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이 중요한 요소로 당사자가 세워지고 그들이 지역안에서 잘 살아나갈수 있도록 돕는게 
사회복지사의 역할임에도 당사자가 ‘하기 힘들겠다’, ‘어렵다’라고 지레짐작하여 판단하고, 당사자를 배제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오늘 아티클처럼 ‘누가, 누구와,어디서’ 이 3가지의 요소를 기반에 두고 지역사회실천을 해야겠습니다. 

dlwldus104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지역사회와 연결하는것은 쉽지않은거 같습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원과 장소, 대상자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획시에는 조금 더 신경써서 고민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wangboram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앞으로 더 많이 해나가야 되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연결이 약화된 시대에 살면서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당사자들이 많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마다, 이 3요소(누가, 누구와, 어디서)를 꼭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 중심으로 기획했는가?
마을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가?
아이의 생활 반경 안에서 이루어지는가?

이 질문을 통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실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갈 때, 우리는 진짜 교육복지, 진짜 공생에 가까워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fondlysky

이용인과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활동 이외에 홍보, 기관견학, 실습 등의 영역에서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누가, 누구와, 어디서 하면 좋을지 방법적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ujung0618

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나는 사업을 기획할 때 이 3요소를 얼마나 반영하면서 기획하려고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혹은 앞으로 기획하려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신 3요소를 반영하여 지역사회 중심 실천을 해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고 또 새로운 성과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련희

계획서나 평가서에는 흔히 ‘지역사회 중심 실천’, ‘사회통합’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만, 막상 이를 설명하려 하면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각자가 떠올리는 의미가 서로 다르기에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누가, 누구와, 어디서’라는 질문은 같은 관점으로 지역을 만나기 쉽게 해주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관 안에서만의 만남을 넘어보고자 하는 마음’을 발판 삼아 지역을 만날 때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그 과정을 팀과 함께 나누어 보려 합니다.

련희이(가) 4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이재렬

앞으로 사업을 기획하거나 운영할 때, 이 3요소를 먼저 떠올리며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역주민이 살고 있는 지역 안에서 관계 맺을 수 있는 방향으로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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