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사업가의 지역실천, 3가지로 확인하세요 🎯
복지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요.
핵심은 당사자가 지역에서 더불어 사는 ‘공생’입니다.
누가(당사자), 누구와(지역주민), 어디서(생활권)!
모든 사업과 활동에 이 3요소를 넣으면 쉽습니다.
쉽게 점검하고 보완하면 지역 실천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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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지역 실천: 3요소로 확인하기 누가, 누구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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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관망하며 다가가는 조직이 아니라, 지역 내에서 요구, 기대 받는 역할에 대해서도 같이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에서 소외되는 조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일이 심각할 땐 결과보고서엔 지역사회 탓, 주민탓으로 돌리며 지역 실천 저 성과에 대한 합리화 근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기는 뭐 맨날 어려운 사람만 가는데니깐~”
“뭐 준다하면 다 어려운 사람만 챙기던데 뭐~ 우리는 해당 없어~”
지역중심 실천에 핵심 당사자를 고민할 때, 통합톨봄 챌린지에서 언급해주셨던 입퇴원 당사자 중심으로 고민하는 지점을 함께 생각한다면 당사자의 범위가 더욱 넓어지리라 봅니다.
당사자를 취약계층 중심으로만 고민한다면 오히려 더 고립되어갈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그 활동에 당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당사자는 취약계층에 국한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겠네요. 당사자를 취약계층으로 좁히는 순간, 역설적으로 더 고립되겠네요. 이 현상이 악순환 경로를 타고 더 심화되겠고요.
‘누구와’를 지역주민으로 보는데, 지역주민은 ‘누구와’도 될 수 있으나 동시에 ‘누가’도 될 수 있겠네요. 입퇴원 당사자처럼 범위를 넓혀 보면, 결국 지역 안에서 누구나 어느 순간 약자가 되고 또 누군가의 이웃이 되는, 서로가 서로의 당사자인 그림이 보입니다. 우리가 보통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이듯요.
결국 돕는 사람과 도움받는 사람으로만 분명하고 견고하게 갈라놓을수록 오히려 공생은 멀어지고, 말씀하신 ‘저기는 어려운 사람만 가는 데’라는 낙인이 더 강화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더 깊이 궁리해야겠습니다.
잘 짚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쓰기의 육하원칙 있듯이
지역사회와의 만남에는 누가 누구와 어디서가있음을!!
지역사회와의 만남을 기록할 때는 ‘누가, 누구와, 어디서’를 먼저 살피겠습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내 소품샵 사장님과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만나고, 그 만남이 지역사회 공간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습니다. 육하원칙처럼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이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소개했답니다.
글쓰기에서 육하원칙이 빠지면 글이 허전하듯, 지역 실천도 누가·누구와·어디서를 중심으로 살피면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특히 기록하다가도 ‘어, 누구와가 비었네’ 싶으면 그게 바로 다음에 실천할 지점이 되니까 실용적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 의미를 잘 파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실천이 잘 하고 있는것인가를 점검할때 아주 명확해서. 좋은거 같아요
명확하게 짧게 핵심으로 정리해야 실용이 있겠다 싶어서 만들었답니다. 실천하시면서 점검하시고, 또 필요할 때마다 다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고맙습니다. 😊
기관에서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적용가능한 개념(?), 실천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실천영역에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3요소로 적용가능한 영역부터 하나씩 3요소를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해왔던 것들이 ‘말로만’ 지역실천 해 온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의 사업들을 3요소에 맞춰 적어보고 실천해나가야겠습니다.
지역실천이 가능하도록 핵심 요소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판단으로는 3요소를 거의 모든 사회사업 실천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모든 영역에 완벽하게 적용하기보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능한 영역부터 작게 하나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용하시는 게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해온 사업들을 3요소에 맞춰 적어보면, 어느 지점에서 강하고, 어느 부분이 보완되어야 하는지 얼추 보이겠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용 계획을 세우시니, 분명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거라 믿습니다. 응원드려요. 😊
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복지요결이 떠올랐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이 중요한 요소로 당사자가 세워지고 그들이 지역안에서 잘 살아나갈수 있도록 돕는게
사회복지사의 역할임에도 당사자가 ‘하기 힘들겠다’, ‘어렵다’라고 지레짐작하여 판단하고, 당사자를 배제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오늘 아티클처럼 ‘누가, 누구와,어디서’ 이 3가지의 요소를 기반에 두고 지역사회실천을 해야겠습니다.
복지요결의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떠올리셨군요. 맞아요. 복지요결이 지향하는 바에 동의하고 또 따르려 합니다.
‘누가, 누구와, 어디서’라는 3가지 요소대로 하면 어느 정도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천하실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지역사회와 연결하는것은 쉽지않은거 같습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원과 장소, 대상자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획시에는 조금 더 신경써서 고민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요. 말이 쉽지 지역사회로 나가면 온갖 불확실성과 마주하니 더 어렵고 난감하지요. 특히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일은 내가 어떻게 한다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 더욱 그렇지요.
그럼에도 더 신경 쓰시고, 고민하시고, 노력하시겠다는 그 마음이 훌륭하십니다.
저는 실제로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앞으로도 한동안 AI가 하지 못하는 인간의 영역으로 남으리라 봅니다. 응원드려요. 😊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앞으로 더 많이 해나가야 되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연결이 약화된 시대에 살면서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당사자들이 많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마다, 이 3요소(누가, 누구와, 어디서)를 꼭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 중심으로 기획했는가?
마을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가?
아이의 생활 반경 안에서 이루어지는가?
이 질문을 통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실천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갈 때, 우리는 진짜 교육복지, 진짜 공생에 가까워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사회사업의 정체성을 딱 짚어 주셨어요. 아이가 주인으로, 동네 생활권 사람들과, 아이의 생활 반경 안에서!
이 세 가지 질문만으로도 실천의 방향과 방법이 확 달라질 겁니다.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실천’! 얼마나 멋진 표현인지 모릅니다.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관계가 더 절실해지고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풀어내실까요.
진짜 교육복지, 진짜 공생을 돕는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을 잘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용인과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활동 이외에 홍보, 기관견학, 실습 등의 영역에서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누가, 누구와, 어디서 하면 좋을지 방법적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이 세 가지는 사회사업 실천 전반에 다 적용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홍보, 기관견학, 실습 등의 영역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다면 더욱 풍성하겠습니다.
좋은 확장 아이디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풀어내 주세요. 고맙습니다. 😊
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나는 사업을 기획할 때 이 3요소를 얼마나 반영하면서 기획하려고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혹은 앞으로 기획하려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신 3요소를 반영하여 지역사회 중심 실천을 해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고 또 새로운 성과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3요소이니 기억하기도 쉽고 또 어떤 부분을 더 강화하면 좋을지도 바로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궁리하시는 실천과 사업에 3요소를 비추어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러면 말씀처럼 어느 정도 편안하고 또 유익하게 될 겁니다. 응원드려요. 😊
계획서나 평가서에는 흔히 ‘지역사회 중심 실천’, ‘사회통합’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만, 막상 이를 설명하려 하면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각자가 떠올리는 의미가 서로 다르기에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누가, 누구와, 어디서’라는 질문은 같은 관점으로 지역을 만나기 쉽게 해주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관 안에서만의 만남을 넘어보고자 하는 마음’을 발판 삼아 지역을 만날 때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그 과정을 팀과 함께 나누어 보려 합니다.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시도록 할까. 또 내 실천이 잘했는지 어떻게 간단히 살펴볼 수 있을까 생각한 결과입니다. 간단하니 추상적 개념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서로 소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팀과 함께 나누실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
앞으로 사업을 기획하거나 운영할 때, 이 3요소를 먼저 떠올리며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역주민이 살고 있는 지역 안에서 관계 맺을 수 있는 방향으로 실천해보겠습니다!
3가지 요소를 기억해서 기획하시고 실천하시면 자연스럽게 당사자께도 지역사회도 유익할 겁니다. 다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