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천] 동네 사람, 장소를 찾는 방법: 막연하게 찾아 헤매기 전에 소개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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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tii

맞아요! 물어보는것 !
특히 복지관에서 일할 때 직원들이 서로 물어보는 것을 많이 어려워하였어요 뒤돌아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때도 서로 더 많이 물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내가 전문가라는 오만한 마음으로 가족에게 많이 묻지 않았어요
앞으론 더 잘 물어볼께요

blue3418

지역밀착형사회복지관 사업이 시작되면서 분관을 마련하는 복지관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기존의 관할 지역이지만 더 넓게 복지가 닿지 못했던 지역을 막연히 찾아나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고립가구 발굴 과정, 취약계층 지원 과정, 지역주민 연결과정 등 사회사업 실천 과정에서 실제로 유용한 방법이었습니다. 선생님 글로써 확인하니 더욱 확신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hwangboram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가 구성되면 교육복지 실천에서 지역과의 연결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는 주로 당사자인 학생의 생태도에 집중해 왔는데, 교육 내용 중 “사회사업가인 나의 생태도와 기관 직원·관계자의 생태도를 함께 그려본다”는 부분이 실천의 관점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이는 학생만을 중심으로 자원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교육복지사인 나 자신과 학교, 지역 관계자들이 어떤 연결망 속에 있는지를 함께 인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학생을 돕는 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와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실천이며, 다양한 주체의 연결이 곧 지원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학생의 생태도뿐 아니라 나와 기관, 지역의 관계망을 함께 살피며 보다 입체적인 지역 실천을 고민해야겠다는 방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dlwldus104

작년에 막연히 동네분들을 만나기 위해 공원에 부스도 설치하고, 경로당이나 다른 단체들도 무작정 방문을 해보았는데, 그 인연이 이어지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기관의 인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연고가 없어 새롭게 동네 주민분들을 만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 기관에 오시는 분들 중에 그 지역에 사시는 분이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그 분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을 탐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련희

막연하게 찾아 헤매기 전에, 생태도를 그리는 사회사업가답게 먼저 정리해 보라는 말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개인의 생태도만 떠올렸지, 나 자신의 생태도나 기관의 생태도를 그려볼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티클을 읽으며, 올해는 꼭 우리 기관의 생태도를 직접 그려보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kkbbo1

예전에 마을 다닐 때 통장님들로부터 좋은 분들 소개를 받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지역에 이런저런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계신데 함께해줄만한 분이 계실까요?’라고 요청을 드렸더니 흔쾌히, 기꺼이 연결해주셨습니다. 무작정 다니는 것도 유익함이 있지만, 이미 지역에 애정을 가진 분들에게 부탁드리면서 실천해나간다면 지역에서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지역을 자주, 두루 다니려는 마음가짐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seoeuna

동네에서 지역실천을 위해 당사자, 직원, 봉사자, 후원자 등 아예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동네를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 나 또는 기관을 둘러싼 주변의 자원들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어요.

동네를 둘러보기전에 우선 주변자원들과 통해 동네의 정보를 받거나,
동네를 잘 아는 분을 주선받아봐야겠네요. 

sujung0618

당사자와 대화를 나누고 생태도를 그리는 것에 대해서는 익숙했으나 직원,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눈 후에 생태도를 그려본다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관계를 맺어가면서 파악된 내용들을 단순히 글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도로 그려두고 이후에 파악되는 정보들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재렬

지역 실천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멀리서 큰 계획을 세우기보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과 동료, 자원봉사자와의 관계를 차근차근 맺어가는 과정 속에서 지역의 현안과 욕구를 조금씩 알아가며 활동을 준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fondlysky

찾아가도 되고, 찾아가야 하고, 찾으면 되고.. 오늘은 나의 이웃 그리고 동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화를 물꼬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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