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실천] 여러 번 얼굴 비출 명분 만들기: 업무로 찾아뵙기, 소식지, 홈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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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tii

명분 찾기ㅡ내 업무에서 찾기
좋습니다.

hwangboram

학교 현장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자주 마주합니다. 사례관리 과정에서 학부모와 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사례관리 대상 학생은 학교생활 적응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는 학교의 상담 요청을 부담스럽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가정의 어려움을 드러내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기 만남에서는 문제보다 아이의 작은 긍정적 변화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교실에서의 생활 모습을 전달하며, 아이가 더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는 방향으로 소통합니다.

이처럼 아이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은 학부모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결국 사례관리는 문제 해결 이전에 신뢰를 쌓는 과정이며, 이러한 반복적인 소통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지원하는 기반이 됩니다.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관리는 업무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관계를 통해 아이를 함께 돌보는 협력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eoeuna

지역실천을 위해서 ‘작은 명분’을 만들어 찾아뵈는 구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간혹 명분을 거창하게 고민하다보면 찾아뵈는 시기(타이밍)을 놓치게 되곤 합니다. 거창한 이야기거리 및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이야기나눌 수 있는 대화꺼리 등을 사전에 고민하고 다가가봐야겠습니다.

련희

명분은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명분 역시 지역에 대한 마음과 기관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에 더 마음을 쓰고, 떠오르는 반짝이는 생각을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아 실천해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늘 팀과 함께, 얼마 전 받은 후원 물품과 명절 인사를 함께 나누면 어떨지 제안해 보았습니다. 아주 소소한 명분이지만, 그런 계기를 통해 지역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보려 합니다.

dlwldus104

작년에는 기관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게 되어서, 인근 업체에 방문하여 블로그에 가게 홍보글을 써드리겠다는 명목으로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참 바쁘실 시간에 방문하게 되어 그렇게 홍보글을 써드리고 끝난 업체도 있고, 그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사장님께서 블로그 잘 보았다는 말씀을 전해 들은 적도 있습니다.
지역 주민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되었는데 오늘 글을 보고 사소한 거리(홍보지 부착 요청)라도 가서 말을 붙일 수 있는 명목이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기관 내에서 하는 활동들을 활용하여 다가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ujung0618

지역주민을 만나러 가기 위해 새로운 활동을 고민하고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에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들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 지역주민을 만나러 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ondlysky

한 곳을 단골삼아 계속 방문하는 것도 얼굴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겠죠? 이렇게 단골이 된 곳에서도 한번 뭔가 명분 꺼리를 얘기하기가 쉽게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재렬

지역으로 나가는 일이 더 이상 거창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나 더 얹어야 하는 부담이 아닌, 이미 하고 있는 일을 핑계 삼아 한 걸음 나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kkbbo1

기관 내에서 우선 ‘작은 명분 거리’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구실로 지역주민들을 만나야겠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축제를 구상하고 추진함에 있어 축제에 쓰일 경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주민분들에게 마을축제 포스터 들고 동네 곳곳을 찾아다녔습니다.마을축제 당일 초청장을 들고 또 찾아뵙고, 마을축제가 끝난 뒤에 덕분에 성황리에 축제 잘 마무리되었다고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마을주민을 축제를 구실로 세 번 이상 만나게 되었고, 이로서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명분을 많이, 다양하게 만들어 주민들을 만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3jung

명분없이 주민를 만나러가는건 참 힘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시기를 놓치기도, 업무 우선순ㄴ위에서 밀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복지관 프로그램 홍보나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면 그걸 꺼리로 챙겨서 주민을 만나러 가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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