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관계 말고 하나 더, 단골 관계 🎯
하루에 더 자주 만나는 사람은 가게 쪽이죠.
직업으로 반복해 만나니 부담이 적지요.
가게는 이미 있는데 관계가 없는 거죠.
종류별로 단골 가게가 생기면 지역복지죠.
그 가게가 다른 분도 맞으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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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보다 자주 만나는 사람
어려운 주민 한 분의 하루를 따라가 보면, 옆집 사람보다 더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건 사러 들르는 가게 사장님, 머리 자르러 가는 미용실 원장님, 약 타러 가는 약국 약사님 같은 분들입니다. 이웃끼리는 며칠씩 얼굴을 못 볼 수도 있지만, 이런 분들과는 볼일이 생길 때마다 만납니다. 혼자 오래 지내신 분일수록 하루에 말 한마디 나누는 상대가 가게 주인 한 분뿐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비공식 관계는 볼일 없이 오가는 '이웃 관계'만 있는 게 아닙니다. 볼일이 있어 드나들다 맺는 '단골 관계'도 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지역 관계망을 살리려 할 때는 대개 앞쪽 즉 '이웃 관계'를 주로 떠올립니다. 이웃끼리 인사하고 모임에서 만나는 관계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보통으로 살 만해지는 데는 뒤쪽 즉 '단골 관계'도 있어야 합니다.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단골이 있으면 살림을 더 쉽게 꾸려갈 수 있고, 그 김에 안부도 나누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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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볼일이 매개인 관계
- 3.어려운 주민이 가운데인 관계망
- 4.보통의 범위가 넓어지는 가게
코스 내용
지역사회사업의 또 하나의 관계망: 단골 관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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