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관계 말고 하나 더, 단골 관계 🎯
하루에 더 자주 만나는 사람은 가게 쪽이죠.
직업으로 반복해 만나니 부담이 적지요.
가게는 이미 있는데 관계가 없는 거죠.
종류별로 단골 가게가 생기면 지역복지죠.
그 가게가 다른 분도 맞으면 더 좋죠.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7분 10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본문 미리보기
이웃보다 자주 만나는 사람
어려운 주민 한 분의 하루를 따라가 보면, 옆집 사람보다 더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건 사러 들르는 가게 사장님, 머리 자르러 가는 미용실 원장님, 약 타러 가는 약국 약사님 같은 분들입니다. 이웃끼리는 며칠씩 얼굴을 못 볼 수도 있지만, 이런 분들과는 볼일이 생길 때마다 만납니다. 혼자 오래 지내신 분일수록 하루에 말 한마디 나누는 상대가 가게 주인 한 분뿐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비공식 관계는 볼일 없이 오가는 '이웃 관계'만 있는 게 아닙니다. 볼일이 있어 드나들다 맺는 '단골 관계'도 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지역 관계망을 살리려 할 때는 대개 앞쪽 즉 '이웃 관계'를 주로 떠올립니다. 이웃끼리 인사하고 모임에서 만나는 관계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보통으로 살 만해지는 데는 뒤쪽 즉 '단골 관계'도 있어야 합니다.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단골이 있으면 살림을 더 쉽게 꾸려갈 수 있고, 그 김에 안부도 나누기 쉽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멤버십 회원이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 7일은 무료, 이후 한 달 3,000원
이어지는 소제목
- 2.볼일이 매개인 관계
- 3.어려운 주민이 가운데인 관계망
- 4.보통의 범위가 넓어지는 가게
코스 내용
지역사회사업의 또 하나의 관계망: 단골 관계란 무엇인가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단골 관계라는 관계망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소장님의 통찰력이 놀라웠던 아티클 같았어요 ㅎ 볼일을 매개로 반복해서 만나고, 상대는 그 일을 직업으로 하기에 서로 부담이 적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서로가 단골 관계라고 느끼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편의점을 자주 방문하더라도 손님은 단골이라고 생각하지만, 가게 주인은 그저 여러 손님 중 한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골 관계는 단순히 자주 방문하는 것만으로 형성되는 것인지, 아니면 서로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인사하거나 안부를 나누는 정도의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