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의 핑계, 이제 그만 🎯
10년 전엔 서울에 가야 배웠죠.
코로나가 온라인 영역을 열었어요.
플랫폼, 책, 영상이 꽤 늘었습니다.
지방에 있어서란 탓은 이제 핑계예요.
내 성장을 이루기엔 차고 넘친답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5분 20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지방이라 배우기 어렵다?: 이제는 핑계로 바뀐 세상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10년 전엔 서울에 가야 배웠죠.
코로나가 온라인 영역을 열었어요.
플랫폼, 책, 영상이 꽤 늘었습니다.
지방에 있어서란 탓은 이제 핑계예요.
내 성장을 이루기엔 차고 넘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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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한 제가 딱 10년전 부산에서, 장애인 그룹홈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재활교사로 월급을 받으려 일하게 되면서, 사회복지를 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찾았던 정보가, 푸른복지출판사였고, 양원석 선생님과 김종원 선생님을 알게 됐었죠. 언제가 한 번씩 봴 기회가 있었고, 좋은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꿈이란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이 있고, 때로는 허무맹랑해 보이기에, 꿈이 있는 사람은… 여전히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고, 꼭 그것이 큰 일이 아니더라도, 작은 것을 새롭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꿈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가까운 지인에게 어제 이야기 했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배움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그 동기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봽고도 10여년 꿋꿋하게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푸른복지출판사가 선생님과의 연결 고리네요. 좋은 지침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할 용기가 있는 사람’. 요새는 제 삶을 돌아보며, 제가 그렸던 꿈이 여전히 중요한 화두인가, 지금 하는 일은 그 꿈에 기여하는가 등을 돌아봅니다. 이건 아마 푸른복지출판사를 약화시키고 푸른복지배움터에 집중하면서 생기는 자문인 거 같아요. 아티클만 1년 넘게 제작할 때는 ‘과연 이게 내가 지향하는 바 사회사업 현장 혁신에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댓글로 소통하며 ‘그래, 이렇게 하면 꿈에 기여할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이 듭니다. 그 확신을 갖는데 큰 도움을 주시는 분이 선생님이세요. 이렇게 열심히 제대로 해보려고 애쓰시는 선생님 덕에 저도 큰 힘을 얻고 또 버텨갑니다. 이 댓글을 빌어 마음 전해요.
“선생님 계셔서 큰 지지가 됩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