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산 아래로 내려가는 질문법 🎯
주장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그 아래엔 경험과 고정관념이 있죠.
주장에 맞서면 토론이 안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으며 더 깊숙이.
예외를 찾으면 여지가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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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6분 4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주장에 대응하지 말고 그 아래로, 특히 상급자에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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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그 아래엔 경험과 고정관념이 있죠.
주장에 맞서면 토론이 안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으며 더 깊숙이.
예외를 찾으면 여지가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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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앞으로 상사분과 의견이 다를 때,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습니다. 그 주장 수면 아래의 사고체계를 호기심을 갖고 질문해보겠습니다. Not-knowing 관점으로요~
제 세상이 너무 크고 견고하면 안 되겠어요.
내 세상이 너무 크고 단단해지면, 다른 사람의 세상이 들어올 자리가 없겠지요.
Not-knowing이 단순한 질문 기술이 아니라, 선생님 말씀처럼 결국 ‘내 세상에 자리를 비우는 일’이네요. 그렇게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렇네요. 내 세상으로 꽉 차있으면 빈 자리가 없어서 다른 무언가를 들이기 어렵겠네요. 상급자의 빙산 아래로 내려가는 질문도 결국 내 확신을 잠시 내려놓아야 가능하겠고요. 상급자와 의견이 다를 때, ‘무슨 일이 있으셨어요?’ 하는 한마디는 결국 내 빈 자리를 상급자에게 내어주는 과정이겠습니다.
저는 직원들과 이야기할 때, 왜 저렇게까지 생각할까?라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질문을 통해 동의는 못하더라도 이해는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좀 더 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왜 저렇게까지 생각할까’ 싶을 때, ‘무슨 일 있으셨어요?’로 한발 더 나아가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직원분도 주장 아래에 자기 경험이 잠겨 있을 테니까요. 꼭 동의하실 필요도 없되,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 그만큼 함께 일하시기가 그만큼 수월해질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