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언을 구할 때 앵커링 효과 활용법 🎯
초기 정보가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조언에 앵커를 포함하면 긍정적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조언은 방해받을 수 있답니다.
인상 관리가 목적이라면 앵커를 활용하세요.
정확한 조언을 원하면 열린 질문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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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링이란 무엇인가요?
일하다 보면 동료나 상사에게 조언을 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질문이라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답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앵커링(anchoring) 효과"라고 부릅니다.
배에 보면 닻이 있지요? 이걸 앵커라고 합니다. 어떤 배가 닻 즉 앵커를 내리면, 파도가 쳐도 배가 그 주위만 맴돌겠지요? 이런 걸 앵커링 효과라고 하는 겁니다. 학술적으로는 사람들이 초기 제시된 정보(앵커)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후속 판단을 내리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이 프로그램은 얼마나 걸릴까요?”
라고 조언을 부탁하면 상대방은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답변합니다. 반면,
“이 프로그램은 8주면 충분할까요?”
라고 묻는다면, 상대방은 '8주'라는 숫자에 앵커링이 걸립니다. 결국 이 영향을 받아 독립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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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왜 앵커를 포함해서 조언을 구할까요?
- 3.앵커는 진짜 효과가 있을까?
- 4.어떻게 조언을 구해야 할까요?
코스 내용
조언을 요청하는 방식이 결과를 좌우 : 앵커링 효과를 고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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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요청할 때의 상황, 조언 요청의 목적을 잘 살펴서 상황과 목적에 맞는 요청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대목이네요.
좋은 인상을 얻고 싶은지, 폭 넓게 또다른 시각의 답을 얻고 싶은지에 따라 앵커를 걸지 말지가 달라지니, 말씀대로 상황과 목적에 맞게 요청 방식을 골라 쓰면, 논의도 훨씬 생산적으로 이어가고, 원하는 결과도 얻기 쉽겠지요. 잘 활용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생각을하고, 내가 얻고싶은 결론을 예상해보고, 그에 맞는 질문을 해야하는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집어넣으면 각인이되어 생각해보고 질문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한 게 있긴 한데, 먼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어떠세요?’ 기회 닿으면 한 번 써보세요. 그렇게 작게 적용해 보세요. 작은 적용이 쌓이면 어느 순간 선생님의 자산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선생님 것이 되면 더더욱 능숙하게 유연하게 적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드려요! 😊
자신의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질문 방식을 달리하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맞습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상황과 목적에 따라 도구처럼 골라 쓰는 거지요. 앵커링을 걸어 인상을 남길 자리인지, 앵커를 빼고 독립적인 답을 얻을 자리인지 구분하고 잘 쓸 수 있게 되면 그만큼 실무 내공도 쌓이는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초기의 정보를 포함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조언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얼마 전 상급자와 내년 계획에 대해서 의논할 때 상급자의 의견을 묻지 않은 것이 다소 마음에 걸립니다. 제 마음 속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는 저의 강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중간에 쉰 기간을 포함해서 횟수로 12년차가 들어가니 사업에 대한 제 생각이 확고한 부분이 있습니다.
글에서처럼 조금 더 다양한 조언을 얻고 싶다면, 구체적 정보를 제외하고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취해봐야 되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생각보다 앵커링 효과가 강력합니다. 여러 학술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한 바입니다. 그래서 이를 잘 활용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2년차로서 내 실천 방향과 방법에 확신이 있다면, 굳이 다양한 조언을 들어야 하는가 싶긴 합니다. 특히 다양한 조언도 상대방이 그런 조언을 줄 수 있을 때 가능할 겁니다. 우리는 흔히 다양하게 들어야 겸손한 사람이고 그래야 훌륭한 자세라는 일종의 신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상대방이 좋은 조언을 줄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참이 될 겁니다.
선생님의 실천에 확신이 있으시다면, 꼭 들어야 하는 건 아닐 겁니다. 물론 기본 철학이 동일한 상대방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조언을 받는 게 분명 도움이 되겠지요.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의 주제에 이어 앵커링 효과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조언을 구할 때 목적을 분명히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상대의 성향과 상황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조언을 요청하는 과정을 한결 수월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
앵커링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앵커링이 적용될 수 있는 영역이 꽤나 많습니다. 조직 내 소통뿐 아니라 실천 장면에서도 유용합니다.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