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놓치지 않으려면: 어쭙잖은 보상 대신 좋은 동료로 승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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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관리 프로그램이 오히려 부작용으로

많은 사회복지기관이 연말에 우수직원을 뽑아서 따로 보상하는 인재 지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우수직원 포상 같은 걸 포함하여 이런 걸 경영 분야에서는 인재 관리 프로그램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인재 관리 프로그램에 뽑힌 인재가 실제로 회사를 더 오래 다니게 만들까요? 한 연구가 이 부분을 살폈습니다.

연구 결과, 특정 직원을 인재로 지명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인재로 지명받고 지원받을수록 팀 안에서의 관계, 정서적 소속감이 낮아질 수 있다는 거죠. 인재라며 기관이 공식적으로 밝히는 순간, 해당 직원과 동료 간에 '우리'라는 인식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따로 챙기면, 동료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발생하고, 이는 연결감, 소속감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만약 이 상태가 반복되면, 관계, 정서적 소속감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인재로 하여금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인재로 뽑힌 직원이 다 이직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특히 기존 조직에 깊게 얽혀있지 않은 인재일수록 이런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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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얼마나 얽혀 있느냐가 핵심
  2. 3.따로 챙기지 말고 깊게 얽히게 하기
  3. 4.복지기관이라면, 보상보다 관계와 의미에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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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ard

연결, 적합, 손실 모두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남을 생각하는 부분에 각기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누구한테는 ‘연결’ 문제가 중요할 수도 있겠네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연결’ 부분을 중점으로 생각하는데, 갑작스러운 연결변화로 인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리고 이후의 지속되는 불편한 마음이 참 힘듭니다.

rizard이(가) 9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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