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을 맡은 프로액티브의 선택: 세분화하거나 작게 갱신하여 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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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아니라 난이도에 집중하기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의 몰입이론에 따르면, 과업의 난이도가 실력보다 높으면 불안해집니다. 그러면 몰입할 수가 없습니다. 불안함이 너무 커서 몰입이 깨지는 거죠.

이럴 때 주변에서는 흔히 '실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역량은 의지를 갖는다고 빠르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이 아무리 의지를 불태워도 하루아침에 적분을 풀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마치 의지가 문제인 것처럼 설명하는 영상 등이 넘쳐납니다. 유튜브에서 흔히 동기부여 영상이라는 것들이 그런 것이지요. 물론 이런 영상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역량은 되는데 의지가 약할 때는 당연히 도움이 되지요. 하지만 역량이 약한 상태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메시지를 듣고 '내 의지가 약해서'라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회사업가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향입니다. 이럴 때는 다르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실력은 잘 변하지 않으니, 오히려 난이도에 집중하는 겁니다. 난이도를 낮출 방법을 찾는 거죠. 프로액티브는 내가 어찌해 볼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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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난이도를 낮추는 첫 번째 방법: 잘게 쪼갠다
  2. 3.난이도를 낮추는 두 번째 방법: 가볍게 먼저 해본다
  3. 4.프로액티브는 별도의 에너지로 길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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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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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나은

세분화 해서 일단 가볍게 먼저 해보는 것! 프로액티브가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오늘 글을 보니 해볼만하다 싶습니다. 일정 부분은 그렇게 해오기도 했던 것 같고요. 할 수 있는 일부터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 작은 한걸음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박해숙 박

모든 사람이 능력이 부족한게아니라 방법이 잘못될수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내 능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질문을 던져보고
작게 쉽게 시작할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를 넘어서는 힘은 몰입에서 시작한다¡!
마지막몰입이라는 책도 추천드려봅니다

다다맘

프로액티브의 길은 쉬운 듯 하면서도 또 막연하게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이론적으로는 알겠고 머릿속으로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는데… 딱 한걸음, 딱 실천하나 행동으로 해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요..그래도 완전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지난주 부터 진행하고 있는 챌린지를 통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정리된 글들을 보면서 계속 저의 흩어져있는 생각들도 잘 모아서 멋진 그림을 그리길 기대해 봅니다.

태다미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의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 보는 작은 한 걸음입니다.” 세분화 하고, 가볍게 시도하기! 저에게도 또 후배 사회사업가들에게도 이렇게 시도할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눠야겠습니다!!

you0108

업무의 과중함을 떠나 투덜거림을 먼저 표현하진 않았는지 오늘도 반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할일을 메모해 가며 무엇을 했고 무엇을 놓쳤는지 어느것은 왜 마무리가 안되었는지 체크하는 모습에서 조금 더 노력해서 난이도 조절과 동시에 난이도 상향+완벽의 그날까지 힘내봅니다. 
아자아자!!!!!

hihi710

반복된 업무 외에 나에게 한번 접하지 않는 또 다른 업무를 제시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성과를 보여야 하고 주어진 일에는 집중되지 않아 난감할 때가 여러 차례가 있었는데…난이도를 조절하라는 말에 새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쪼개고 일단 부딪혀보고 가볍게 시작하기!!

련희

읽는 내내 맞네! 라고 되네었습니다
얼마전 안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팀장이 본인의 역량부족인것 같다 하는말을듣고 이건 역량이 없다고 탓하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 할수있는것부터 해결하자 라고 이야기하고 난 뒤, 이후에는 이런분야 교육을 들어보자고 했는데 오늘의 아티클은 그때 그렇게 조언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매뉴얼대로 하길 원한다면 재능낭비라는 글도 정말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도 가이드라인은 있는게 맞다 생각하지만 모든 업무를 매뉴얼화 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그 매뉴얼대로 한다 한들 사람이 바뀌면 그대로 되지 않는다 생각하며 그렇기에 모든 사업에 매뉴얼이 필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과정들을 이해해주고 허용해주는 기관이 중요하고 좋은 사례로 널리 알려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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