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편향: 고독·고립·은둔일수록 평가 기준을 따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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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jee Son

2년째 1인가구 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사업가입니다. 당사자들의 한번의 활동을 위해 복지사는 10번이고 20번이고 전화하고 메세지를 보내고 찾아뵙는 것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결국 중도 포기를 하시거나 연락 두절이 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분들을 배제하지 않고 사업 안에서 함께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사회사업가의 마음가짐 인듯합니다. 한번 더 전화하고 한번 더 찾아 뵙고 하면 그들도 진심을 알아주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심한 고립 은둔 대상자분들은 여전히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보고 다시금 힘내서 한 해 동안 그들이 작게 내는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예린

우리 사회가 복지 입장에서 꼭 고려할 대상이라면 당연 고립 은둔 대상자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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