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가의 계획안 : 인과구조 즉 상호작용으로 사안을 정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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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체계에서 인과구조를 살펴 계획을 세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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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ram

글에서처럼 부모의 훈육이 오히려 자녀의 폭식을 유발했듯, 학교 안에서도 선의의 지도가 악순환을 만들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제가 사례관리하던 학생 중에도 가정의 돌봄부재로 밤늦게 배회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지각을 하게 되고 담임 선생님의 꾸중으로 학교에 대한 반감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밤늦게 배회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단순 ‘지각생 지도’에 그치지만, 파악하게 되면 ‘가정 내 방임 문제 지원’이나 ‘등교 맞이 방식 변경’으로 계획이 바뀌게 됩니다. 이처럼 교육복지사도 시스템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학생 혼자만의 탓이 아닙니다. 생태체계적 관점에서 결국 학생을 둘러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주고받는 상호작용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학생을 힘들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어디쯤인지 늘 고민하고 그 고리를 선순환하게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blue3418

결국 사회사업은 환경 속의 인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인과구조를 넓게 확장해서 파악했을때 해결 방법도 계획안도 달라질 수 있음을 사례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회사업가의 계획안이 당사자가 단순히 환경에 적응 하느냐가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지점을 찾도록 돕는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 조

가족이 바뀌면 개인도 바뀔 수 있고, 개인이 바뀌면 가족도 바뀔 수 있는 구조! 제가 잘 이해했을까요?
우린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떤 것이 바뀌었을때 더 효과적인지 잘 찾아보는 역할을 하면 되는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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