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가의 계획안 : 위상구조 즉 관계로 사안 정의하기

사회사업가의 계획안 : 위상구조 즉 관계로 사안 정의하기

현재 상태

미수강

가격

멤버십

시작하려면

0 0 투표
아티클 만족도 평가하기

🎯 사회사업가의 계획안, 관계망을 키우는 게 핵심입니다 🎯

코스 내용

0 0 투표
아티클 만족도 평가하기
guest
6 댓글
최신
가장 오래된 최다 투표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
hwangboram

학교에서 교육복지 업무를 하다 보면, 품의를 올리고 물품을 구매하는 행정적인 일에 치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며 다시금 깨닫습니다. 결국 내 일의 본질은 서류가 아니라 아이들을 둘러싼 관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관계가 부족하면 해결책도 한정되기 쉽다는 문구가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만났을 때, 아이 혼자만의 문제로 보면 답이 안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 상담 선생님, 지역 사회 기관 등 ‘관계망’을 넓혀서 보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대안이 나오곤 합니다.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도 단순히 무엇을 줄까보다 누구와 연결해 줄까를 먼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른하늘

사회사업은 위상구조, 관계 자체를 사안으로 보고 접근한다는 글에 매우 동의합니다.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해결되지 않고, 일시적으로는 해결된 것처럼 보이더라도 또 다시 어려움이 반복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담당자가 바뀌게 되면 다시 처음으로, 문제의 수레바퀴 속에 갇히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게 사실이구요.
또한, 한 가족에 대 한 개입도 관계로 풀어나갈 수 있는 부분도, 구성원별 개별접근을 하다 보니 복지자원만 넘쳐날 뿐,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위상구조를 살피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복잡하게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자를 둘러싼 세계, 관계, 그 역동을 살피며 지속가능한 방법을 생각하며 실천해야겠습니다.

blue3418

문제해결에만 집중 하다보면 당사자의 관계가 다수, 다종, 조밀하도록 돕는 일은 우선순위에서 멀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회사업가의 계획에 당사자와 연결된 관계망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놓치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래야 말씀하신대로 사회사업도 더욱 수월해지고 문제해결도 더욱 사회사업 답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례관리 실천 과정에서 생태도 변화를 기록하고 중간, 종결평가 지점에서 변화된 생태도를 분석해봤습니다. 당사자와 그 변화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당사자 스스로 본인의 관계와 강점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회사업가는 환경체계 탐색과정에서 당사자의 관계와 강점을 잘 살피고 사례관리 계획 단계에서 그 관계를 활용하고 풍성하게 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워 넣도록 하는 일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위로 스크롤
6
0
당신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