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가의 계획안] 사회사업가도 계획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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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변호사의 예시와 같이 의사 역시 환자와 보호자의 ‘자기결정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단인 것 같습니다. 의료 정보와 방법을 주선할 뿐, 함부로 수술을 진행하지는 않죠. (물론 응급상황은 다르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 역시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도와야겠습니다. 위기상황이 아니라면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방법과 관계를 주선할 뿐, 그 결정은 당사자에게 있음을 더 깊게 생각하며 일해야겠습니다.

hwangboram

사회사업의 핵심은 계획을 대신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사업가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에 가깝습니다. 당사자가 충분한 정보와 선택지를 가진 상태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가는 미리 고민하고 정리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저에게 사회사업가의 계획안은 ‘정답’이 아니라 ‘도움말’에 가깝습니다. 당사자의 삶을 대신 설계하는 문서가 아니라, 당사자가 더 잘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자료입니다. 선택은 언제나 당사자의 몫이고, 사회사업가는 그 선택이 고립되지 않도록 곁에서 구조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결국 사회사업가가 계획안을 만든다는 것은 통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당사자의 결정이 더 단단해지도록 돕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 준비가 있을 때, 당사자의 ‘주체성’은 말이 아니라 실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림보

사회사업가의 역할 : 내가 주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리인, 위임자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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