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가 아니라 가치관이 먼저입니다 🎯
알파벳에 단어 끼워 맞추면 순서가 뒤집힌 거죠.
구성원 각자가 당사자상과 사회상을 밝힙니다.
모으고 묶고 골라 함께 명료화하는 겁니다.
말로 풀어 설명할수록 개념이 또렷해집니다.
자신의 가치가 되면 설득할 일이 줄어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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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미션·비전 정하며 명료화, 내재화까지: 구성원이 직접 말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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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상 적기->지역사회상 적기-> 각자 설명하기-> 같은 의미끼리 묶기-> 대표 단어 선정하기
-> 미션·비전 문장 만들기 단어가 먼저가 아니라 구성원의 가치관이 먼저다라는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어제 봉사활동갔던 단체에서 준 명찰에 깨알같은 글씨로 ‘동네인권 36.5도’라고 적혀있었어요.
정확한 의미는 제가 알수없었으나 사람의 체온이 모두같듯이 누구나 누리는 인권이고 거창하고 먼곳이 아니라 동네처럼 내 이웃부터 시작되야하는 것이구나의 의미 정도로 추론해봤습니다.
미션비전이 직원들만 내재화하는 것이 먼저일텐데 직원들은 모두 알지만 조금 어려우면 이용자나 기관과 연결된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워야하지 않을까요?
원래 미션 비전은 주로 내부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엄밀히 구분하면 이렇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내부용 ….|…. 외부용
———————–
미션
|
비전 …..|…. 슬로건
|
전략
|
…
———————-
명료함 ….|…. 직관성
예를 들면, SK의 미션은 Innovation(혁신)인데,
내부용으로는 적합하지만, 외부용 즉 일반 고객 대상으로는 너무 딱딱하죠.
그래서 외부용으로 슬로건을 만드는 거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SK’ 이런 식으로요.
고객은 직관적으로 좀 추론해도 큰 문제가 없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보면, 미션, 비전은 일차적으로 내부용이고, 내부용은 명확함, 명료함 등을 추구해야겠고,
슬로건은 명확함, 명료함이 좀 떨어져도 직관적으로 와닿게 하는 걸 추구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걸 복지기관에 적용한다고 할 때,
과연 이렇게 2분화하는 게 나을까 하면
저 개인적으로는 2분화하는 게 비효율이라 봅니다.
홍보팀, 기획팀을 따로 구성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인 복지기관이
이렇게 요소를 나누고 나누면 일이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 말씀처럼,
명확하게 하되, 쉬운 용어로 써서
한 문장을 만들고,
이걸로 내부용과 외부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게
복지기관의 현실에 가장 맞다고 보는 편입니다.
이렇게 쉽게 만들고 오히려 한 문장으로 집중하면,
직원들이 진짜로 내재화할 수도 있고 동시에 지역 주민도 “아, 여긴 이런 곳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와닿을 겁니다.
제가 컨설팅 했던 곳들도 거의 실제 이랬고요.
결론은 어떻게든 명료하되 무조건 쉽게 만들자. 선생님 말씀대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