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비전 단어가 '만족'·'행복'이라면: 추상·감정에서 더 구체적으로 풀어야

미션·비전 단어가 ‘만족’·’행복’이라면: 추상·감정에서 더 구체적으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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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에서 멈추면 미션이 흐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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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행복‘에서 멈추면 모호해져

미션·비전 회의에서 당사자상이 무엇인지 묻자, 직원이 이렇게 말합니다. "당사자가 만족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행자가 '만족'이라고 받아 적고 다음 사람으로 넘어갑니다. 괜찮은 단어라고 여긴 거죠.

그런데 '만족'은 아직 당사자상이 아닙니다. 만족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표현되는 결과 즉 감정 상태일 뿐, 당사자가 어떻게 그 감정에 도달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러면, 만족하시기만 하다면 우리는 뭐든 다 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지역사회상(이후 사회상)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민이 행복한 동네요"라고 말하면 그럴듯하지만, '행복'이라는 단어만으로는 그 동네가 어떠하길 바라는지 모호해집니다.

이렇게 추상적이거나 감정을 가리키는 단어에서 멈추면, 당사자상과 사회상을 합의해도 어떻게 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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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어떤 모습이면 만족일까요"
  2. 3.미션·비전을 흐리는 네 가지 함정
  3. 4.일상 결정의 기준이 되는 구체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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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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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박

추상적인 적인 단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낼수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오늘도 귀한 배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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