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비전, 리더가 혼자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
리더 결정과 구성원 합의, 둘 다 정당합니다.
X이론 위계 조직이면 리더가 정하는 게 맞습니다.
함께 정하려면 결과에 승복할 약속이 먼저인 거죠.
가장 나쁜 건 맡긴 척하다 뒤집는 어정쩡함입니다.
어느 쪽이든 결국 내재화 안 되면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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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미션·비전, 누가 정할 것인가: 리더가 혼자 정하기와 구성원이 함께 정하기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리더의 자질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었다. 리더의 스타일에 따라 직원의 만족도와 성과 및 효과성이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리더라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깊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리더 스타일에 따라 만족도와 성과가 갈린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어떤 스타일이냐보다 그 스타일이 얼마나 일관되느냐가 더 중요한 관건이겠습니다. 혼자 정하든 함께 정하든 둘 다 정당하지만, 정작 직원을 지치게 하는 건 강한 리더도 부드러운 리더도 아니라 어정쩡한 혼란스러운 리더니까요. 그러니 일관성을 갖도록 노력하시면 분명 직원에게는 예측가능한 리더가 될 것이고 리더의 역할도 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올해 2월까지 미션비전 수립 워크숍을 전직원이 참여하여 진행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속에 직원들이 충실히 자기의견을 내고 잘 정리하여 미션비전 핵심가치 실천전략 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속에 직원들의 참여수준이나 관심도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 고민은 미션비전이 수립되었고 기관운영과 사업에 일관성을 가지고 미션비전에 맞게 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렇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미션비전을 내재화하고 맞게 사업이나 실천행동에 적용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수 있나 하는 거지요. 일상으로요.
미션비전을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미션비전을 적용하고 운용해 나가는 것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미션비전에 맞게 우리가 적용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확인하는 과정을 늘 하는게 답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와. 전직원이 끝까지 참여해 실천전략까지 만드셨으니, 사실 그 논의 과정 자체가 이미 상당한 내재화 과정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말씀하신 고민, 정해진 미션·비전이 일상에, 각자의 사업에, 아주 구체적으로 정말 적용되고 있느냐는 이후의 과업이겠지요.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사실 각자 내재화한 것을 일상에 사업에 녹여내려고 노력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내재화하려고 노력하는 것까지는 잘 나아가는데, 한편으로는 마음 속으로 ‘과연 이게 잘 적용하고 있는 것인가’하는 의구심에 대한 일종의 확인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분명 잘하고 있고 스스로도 그렇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제 3자 또는 누군가가 잘하고 있다고 확인할 때 비로소 확신을 가지며 힘을 얻는 것처럼 말이에요. 특히 잘하고 있다고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직원이 훨씬 더 간절히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어쩌면 지금이 그 단계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때에 따라 리더가 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비전을 직원이 바뀔 때마다 또 의논하고 다시 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비전이 우리 실무를 잘 아우르고 통제할 수 있는 효용이 있게 구체적이면 좋겠습니다. 실무에 와닿지 않으면 내재화하고 적용하기 어려울테니까요.
맞아요. 구체적이어야 기준이 되고, 기준이 되어야 기능을 할 겁니다. 딱 핵심을 짚어주셨어요. 미션·비전은 결국 도구라, 실무를 아우를 만큼 어느 정도까지 구체적이어야 하고, 그래야 비로소 도구로써 값을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리더가 정하든 함께 정하든, 그다음의 내재화와 적용이 본 게임이겠고요. 잘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x이론이든, y이론이든…
“미션·비전은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재화하고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는게 강조하시는 말씀같아요.
x이론과 y이론이 고정마인드셋과 성장마인드셋으로 저는 읽혔고 평소에 성장마인드셋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아티클에서는 그 두 이론을 아우르는 결론을 제시해서 좀 놀랐습니다. 제가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에 갇혀있었나 봅니다. 미션과 비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정하든 내가 하는 일과 연결지어 나가는 게 중요한것같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제대로된 Y이론 신봉자이고, 역할조직에 맞게 한다면 말씀대로 당연히 더 낫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X이론이고 위계 조직으로 운영하면서 미션 비전만 어정쩡하게 마치 Y이론 역할조직인 것처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요. 그래서 전반을 아우르며 썼습니다. X이론이든 Y이론이든, 어떻게 정했느냐보다 그렇게 정한 것을 선생님 말씀처럼 조직에, 운영에, 실천에 어떻게 녹여내느냐가 핵심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