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직원을 섣불리 처벌하지 마세요: 직원 반발로 리더십이 흔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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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한 직원, 바로 처벌하면 역효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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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이 잘못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한 연구에서 같은 집단 구성원이 무엇을 잘못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연구에서 알아본 잘못의 종류는 세 가지였어요.

첫째, 무능한 직원. 일은 서툴고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죠.
둘째, 비사교적인 직원. 어색하거나 함께 일하기 힘든 직원입니다.
셋째, 비도덕적인 직원. 거짓말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유형이에요.

구성원의 반응도 세 가지로 구분했어요.
다시 가르치려는 반응, 즉 기회를 주고 도우려는 반응.
개인적으로 벌주는 반응, 예를 들면 따돌리거나 눈치를 주는 거예요.
마지막은 제도적으로 처벌하는 반응이에요. 공식적인 징계나 평가상 불이익 같은 반응이죠.

결과를 보면, 구성원은 비도덕적인 직원을 개인적·제도적으로 강하게 처벌하려고 했어요. 반면 무능한 사람은 도와주려는 반응이 컸어요. 비사교적인 사람은 애매했어요. 사람들이 별로 반응하지 않았던 거죠.

더 흥미로운 건, 조직 분위기가 능력을 중시하든 관계를 중시하든, 구성원의 반응에는 별 영향이 주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즉 조직 분위기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거예요. 결국 구성원의 잘못에 대한 반응은 상대방이 ‘어떤 잘못을 어떻게 저질렀느냐’가 핵심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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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무능한 동료는 도와줘야 할 대상으로 인식된다
  2. 3.리더는 무능함을 더 크게 느낀다
  3. 4.무능한 직원을 조치해야 할 시점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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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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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능함과 무능함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전문사회복지사

일과 가정과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최근에 내가 많이 무능력하구나하고 자책을 많이 합니다.
뒤늦게 사회복지로 전향하면서, 봉사하는 좋은 마음만으로 접근한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좀 더 신경써야지 하면서도 종종 실수를 범할때마다,
동료들의 따듯한 배려 보다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나 하는 스스로의 질책이 더 커져가네요.
일보다 학업과 가정을 우선순위로 두다보니… 내가 피해를 주는 사람인가 하는 고민이 많은 날들입니다.
몸이 두개라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발산 할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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