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탈감이 사람을 소시오처럼 바꿔요 🎯
남과 비교하면 박탈감이 생겨요.
박탈감은 계산적 인간을 만들어요.
그러다 타인을 도구로까지 보게 돼요.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구조를 보면 덜해져요.
소시오 행태를 막으려면 늘 경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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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에서 시작된 감정이 관계를 바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나와 비슷한데 나보다 잘 사는 것처럼 보이면, 나도 모르게 '난 왜 저 사람보다 못하지?' 싶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느껴지는 억울, 분노, 불공평 등을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하죠. 절대 기준에 따라 소득이 적다거나 조건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남과 비교하며 내가 더 열악한 상황에 처했다고 여긴다는 거죠. 나는 너무 불리해. 이건 불공평해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런 감정이 계속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관계도 영향받아 변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한 ‘도구’로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필요할 때만 연락하거나, 나에게 이익이 될 때만 사람으로 존중하는 식인 거죠. 이런 관계가 되면,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 감정이 어떨지는 전혀 고려는 하지 않는 거죠. 그저 내가 쟤한테서 뭘 얻을 수 있을까 하는 효용 관점만 남습니다. 이런 걸 바로 '대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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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박탈감 → 교환지향성 → 대상화
- 3.나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 4.타고난 소시오는 아니지만, 닮아갈 수 있어
코스 내용
남과 자꾸 비교하지 않기: 박탈감을 느낄수록 타인을 대상화한다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대상화하는 관리자때문에 작년 연말에 두명이나.퇴사를 했습니다.
조용한 퇴사를.택한 그들에 비해.전 온몸이 아픈데 버티고있습니다 나름의 계획도있구요
지금처럼 두면 저도 그냥.더 버티겠지만 망가지는.저보다 관리자가 더걱정되기도 하는게 저 신데렐라 신드롬인건가요ㅠ
어이쿠… 두 명이나 퇴사를 선택하셨군요. 그럼에도 버티고 계시는 군요.. 쉽지 않은 결정이실텐데, 지금 선생님께서는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이 바뀌도록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다만 어디까지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할 때, 제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나를 상하게 하면서까지 할 일은 아니라는 기준입니다. 현장을 바꾸는 것이 분명 가치있지만, 나 자신을 상하게 하는 것과 교환할 만큼은 아니라고 보아서 그렇습니다. 나 자신이 상하지 않으면서 이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좋은 본을 보여 현장을 좋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다만, 어느 자리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이겠지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시고 스스로를 지켜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나에게도 기관에게도 현장에도 좋은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마음 깊이 응원드립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방법의 일환이 될 수 있을까요?
자존감을 높여도, 남과 비교하는 프레임으로 자존감을 높이면 자칫 남과 비교한다는 출발점에 계속 매몰되어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내가 남보다 좀 낫지’, ‘내가 보통 사람보다는 창의적이지.’ 같은 방식이죠.
반면 자존감을 높이되,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프레임으로 자존감을 높이면 핵심과 달라집니다. 즉 남과 비교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는 거죠. ‘과거의 나보다 분명 성장했어.’ 같은 개념이죠. 또한 나를 다중정체성으로 보고, 여러 정체성 중 어떤 정체성은 발전했고, 어떤 정체성은 떨어졌을 경우, 발전한 내 모습은 칭찬하되, 그렇지 않은 내 모습은 너그럽게 수용하는 겁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사람이 어떻게 다 잘해.’ 하는 거죠.
이렇게 남과 비교하는 프레임과 방향을 바꾸어 자존감을 높이면 도움이 됩니다. 좋은 질문해 주셔서 풍성해졌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