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복지기관의 고질병이 또 보… 등 : 02.20 ~ 02.27

복지기관의 고질병이 또 보인다. 복지와 연관된 트렌드면 일단 우리가 역할을 맡아서 해야 한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올라타려는 모습. 그렇게 사업을 맡아 업무를 늘린 후에, 나중에 트렌드가 약해지면 또다른 트렌드를 찾아 또 맡아서 하겠다고 한다. 문제는 이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의 구성원 즉 직원이다. 또다른 트렌드를 맡으려면 기존 트렌드 사업은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애초에 사업을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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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복지재단: 관계를 살리는 사회사업이 효과적이라는 서울연결처방 효과성 조사연구

2026 서울시복지재단: 관계를 살리는 사회사업이 효과적이라는 서울연결처방 효과성 조사연구

에디터 의견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연결처방 사회적연결서비스 효과성 조사연구 2025 결과보고를 공유했습니다. ‘사회적 처방’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짧은 아티클이 아닌 딥(Deep) 아티클로 배움터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 참고: [딥 아티클] 영국의 사회적 처방과 한국 사회사업가의 향후 역할 구상 서울은 ‘사회연결처방’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어 고립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복지관도 수행기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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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따라 지자체의 협조 요청이 커질 듯

2026 보건복지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 따라 지자체의 협조 요청이 커질 듯

에디터 의견 보건복지부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개통합니다. 각종 정보를 취합하여 고독사 위험군을 찾고, 대상자는 연 4회 지자체에 알려 고독·고립을 중점 관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지자체는 이 분들에게 연 4회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여기까지는 지자체 관의 역할입니다. 또한 중점 관리 내용이 기존과 다릅니다. 기존에는 대상 구분 없이 ➀안부확인, ➁생활개선 지원, ➂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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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시행규칙에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회복지관 사업분야로 명시 추진

2026 보건복지부: 시행규칙에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회복지관 사업분야로 명시 추진

에디터 의견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관이 돌봄통합지원법에서 수행하는 사업을 적극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하는 취지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등의 복지정책 확대에 반응할 수 있도록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터는 사회복지관은 단종복지기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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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정책 추진전략 발표, 기조 변화 없음을 확인

2026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정책 추진전략 발표, 기조 변화 없음을 확인

에디터 의견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의 장애인건강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아플 때, 회복할 때, 건강할 때, 정책인프라 라는 4개로 전략을 나누었고, 그 아래 12대 주요과제, 3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했습니다. 이 내용 중 몇 가지 키워드가 보입니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27년 본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겁니다.시설 퇴소 경우뿐 아니라 퇴원 장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는 겁니다.또한 의료집중형 거주시설을 확충하고, 의료인력 기준을 강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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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발표

2026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발표

에디터 의견 보건복지부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습니다. 5대 추진전략 아래 10대 주요과제, 73개 세부과제를 제시합니다.하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조기예방·치료체계 강화둘, “가족이 지치지 않도록” 돌봄과 맞춤 지원 내실화셋,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과 권리 보장넷, “미래를 대비하는” 연구 지원 확대다섯, “모두가 협력하는” 정책 기반 고도화 자료가 방대합니다.치매 관련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한 분은 보도자료 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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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여성장애인 건강과 관련한 근거가 될 통계 자료집 발간

2026 보건복지부: 여성장애인 건강과 관련한 근거가 될 통계 자료집 발간

에디터 의견 국립재활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건강 정보를 그래프와 도표로 보여주는 [그림으로 보는 여성장애인 건강] 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여성장애인과 관련한 근거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보도자료 원문 링크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별첨으로 자료집 자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국립재활원(원장 직무대리 김은주)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그래프와 도표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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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정신요양시설도 지역사회 복귀 지원이 강해지는 흐름

2026 보건복지부: 정신요양시설도 지역사회 복귀 지원이 강해지는 흐름

에디터 의견 정신요양시설은 전국에 59개소가 있습니다. 최근 정신요양시설에 거주하는 가주자(보도자료에서는 입소자) 수와 비자의 입소가 모두 감소중입니다. 이에 따라 정신요양시설의 주요 기능을 수용·관리에서 지역사회 복귀 지원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힙니다. 거주자가 줄면 유휴 공간이 남는데, 보건복지부는 유휴공간을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자립훈련 프로그램 도입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보도자료로 전반적으로 시설의 기능 중 지역사회 복귀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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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의 영상통화, 가족 유대와 자기주도성 향상에 도움

에디터 의견 지적장애가 있어도 나이 들어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건 점점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겁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 부모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거주할 때 영상통화와 같은 기술이 도움이 되는지를 살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족 유대를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자기주도성 등에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다만, 이렇게 긍정적이 되려면, 언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기 생활 공간에 놓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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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도 베이비붐 세대에 맞춰 활동 주체의 성격을 높여가

2026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도 베이비붐 세대에 맞춰 활동 주체의 성격을 높여가

에디터 의견 과거에 노인일자리는 이름은 노인일자리지만 사실은 소득 보전 차원 정책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어르신의 행동을 보면, 본인이 취업했다는 인식이 크지 않아서 직업인으로는 보일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노인일자리 담당 기관이 엄격하게 직업인의 수준을 요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1차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 세대에 진입하여 노인일자리의 성격을 바꿀 필요가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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