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 계획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건복지부가 올렸습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통합돌봄서비스는 정부가 추진중인 돌봄통합과는 다른 겁니다.
서비스 단가는 2025년 대비 6,156원 올려 31,086원으로, 전문수당은 월 2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보호자는 개인시간 확보, 돌봄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 순으로 답했고, 보호자가 볼 때 당사자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었고, 도전행동이 완화되었고,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순으로 답했습니다. 가장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았던 건 여가활동이라고 답했습니다.
보도자료 붙임에 만족도 조사 주요 결과가 인포그래픽으로 실려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보실 분은 보도자료 원문을 참조하세요.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도 예산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도전행동(자·타해)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보호자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 ▴휴식 등 개인시간을 확보(76.6%)할 수 있었고,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72.6%)되었으며, ▴정서적으로 안정(54.2%)되었다고 응답했다.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는서비스 이용 후 ▴정서적으로 안정(68.9%)되었고, ▴도전행동이 완화(56.8%)되었으며,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33.4%)되었다고 응답했다.
서비스 이용 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으로는 ‘여가활동’을, 가장 확대되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정서・행동안정 지원’을 꼽았으며, 서비스 개선사항으로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이용시간・인원확대, 돌봄인력 충원 등의 의견이 주요하게 제시되었다.
금년부터 주간 그룹형 서비스 단가를 31,086원(+6,156원으로 높이고…), 종사자들에게 지급하는 전문수당은 월 20만 원(+15만 원)으로 인상하였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단가의 150% → 180%으로 인상
2026년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예산 92,058백만 원(+7,854백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