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건복지부: 병원이 장애인에게 맞추는 '장애친화' 확대

2026 보건복지부: 병원이 장애인에게 맞추는 ‘장애친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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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의견

장애친화, 치매친화처럼 정책 이름에 ‘친화’가 들어가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확정된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도 다섯 전략 중 하나를 ‘치매 친화적 환경과 권리 보장’으로 정했습니다.

친화란 약자인 당사자가 환경에 맞추어야 한다고 하지 않고, 환경 쪽도 약자와 함께 살 만하도록 바꾸는 일입니다. 이번 장애친화 의료환경이 그 예입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휠체어가 움직일 진료실 넓이, 휠체어 기준의 장비, 수어통역사까지 지정 기준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이용편의 지원사업은 병원에 진료 코디네이터를 두고, 예약부터 수납까지 장애 특성에 맞춰 돕게 합니다. 그동안 장애인이 병원 방식에 맞춰 왔다면, 이제는 병원도 장애인에게 맞추도록 바꾸는 것입니다.

규모는 아직 작습니다. 이용편의 지원 병원은 전국 5곳입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14곳인데, 그중 4곳은 2027년부터 운영합니다. 그래도 산부인과 지정은 2021년 8곳에서 시작해 늘어 왔습니다. 정부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화’ 즉 환경체계, 쉬운 말로 하면 (지역)사회가 약자와도 살 만하게 도와야 한다는 당위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사업가가 이 부분에 더 주목하면 좋겠습니다.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배움터는 여러 분야의 ‘친화’ 정책을 계속 모아 보겠습니다. 보도자료 원문은 따로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18일(금) 오후 1시,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이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하여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과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 밝혔다.
* (…) 장애특성에 맞는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 (…)
** (…) 장애 친화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여 (…)

또한 장애 유형과 성별, 연령 등 개별적 특성을 고려하여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친화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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