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해 온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에 정부가 「모두의 연결」을 덧붙여 운영합니다. 중앙부처·지방정부·복지현장이 찾은 협력과제를 바로잇에 올리고, 기업이 자원을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알맞은 과제를 추천합니다. 복지기관도 사회공헌 사업 제안에 사업을 올려 기업과 매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내놓은 자원은 사회공헌 사업 후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 사회공헌은 약자로 선별되어야 받을 수 있는 지원입니다. 생태체계 우선순위로 보면 3순위인 시혜적 지원에 해당합니다. 먼저 당사자 본인과 가족, 친구·이웃, 그리고 시민이면 누구나 누리는 권리적 보장을 살핍니다. 그다음에 당사자가 모르던 이웃과 아는 사이가 되도록 돕습니다. 기업 사회공헌은 그래도 풀리지 않을 때 마지막 단계로 조심스럽게 쓰시기를 권합니다. 3순위부터 쓰면 앞의 두 순위가 오히려 빈약해지기 쉽습니다.
보도자료는 본문 두 쪽이면 충분합니다. 붙임은 개요와 협약식 일정이라 따로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9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정부와 기업·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범정부 민관협력 프로젝트 「모두의 연결」 추진 방안을 보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등 복잡화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는 높아졌으나, 공공 부문과의 연계 체계가 미흡해 적절한 협력 부처를 찾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는 등 현장의 애로가 적지 않았다.
➋ 연결 기반 구축: 선정된 협력과제와 필요한 지원내용을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crckorea.kr/baroit/)’에 통합 제공
➌ 맞춤형 연결: 기업의 기술·인력·전문성·재원 등 다양한 자원 등록 시 인공지능(AI)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적합한 협력과제 연결 및 지원
(협력과제 발굴) 중앙부처·지방정부·복지현장 등에서 민간의 자원, 전문성 결합이 필요한 협력과제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