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앞으로 돌봄인력이 부족할 것은 확정된 미래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필요성은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AI, 로봇 도입이 지체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과기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돌봄기술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돌봄인력 부족을 채우는 것과 함께 이 돌봄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다중 목적을 담았습니다.
향후 재가 돌봄 분야에는 24시간 가동되는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장기요양시설 등에는 스마트 시설 모델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반복적인 기록업무, 야간 라운딩 등은 AI로 보조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로봇공학(로보틱스)과 결합된 ‘피지컬 AI’로 물리적 돌봄행위를 지원하는 방향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적극적으로 돌봄 영역에 AI·로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니, 현장에서는 AI·로봇에 맡길 일과 인간이 할 일을 지금부터 구분하여 대비하기를 바랍니다.
보도자료는 향후 방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도자료 본문 분량은 3쪽으로 적당하니 참고삼아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 관계부처합동으로 수립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번 전략은 그간 과학기술 도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돌봄 분야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수립되었다. 초고령화에 따라
예견되는 돌봄인력 공급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돌봄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AI·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개인별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돌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을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재가 돌봄 분야에는 다양한 기기·장비가 AI와 연동되는 ‘스마트 홈’ 모델을 도입하여 안전·건강·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기를통해 건강 상태와 활동을 파악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게 된다. 종사자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시간에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24시간 가동되는 AI 기술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요양시설 등에는 ‘스마트 시설’ 모델을 도입하여 돌봄 종사자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서비스 품질도 개선한다. 반복적인 기록업무는 AI가 보조하고, 야간 라운딩도 AI·IoT 기반 모니터링으로 일부 대체한다. 특히 시설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상태 변화를 분석하여 보다 정밀한 돌봄과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리빙랩* 실증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기술은 단계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