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보건복지부가 올해 12월부터 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생계가 어려운 경우, 기본적인 먹거리·생필품을 1인당 2만원 한도까지 3~5개 품목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냥드림 이름처럼 소득기준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아무 제약 없이 이용하되, 2차 이용시에는 의무로 상담을 해야 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때 복지자원 연계 또는 사례관리 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담을 통해 지속 지원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추가 이용을 제한한다고 합니다.
결국 그냥 드리는 건 딱 한 번 최초로 이용할 때입니다. 이건 아마 최초의 이용 장벽을 없애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더 쉽게 찾고자 하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보도자료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소개하는 내용인데, 원문까지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영등포구 그냥드림센터(영등포구 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1호점)를방문하여 … ‘그냥드림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시범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
그냥드림 코너 사업 개요
○ (지원대상)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신청/소득기준 불필요)
○ (지원물품) 1인당 3~5개 품목 기본 먹거리․생필품(2만원 한도)
* 표준 제공물품 3~4개를 기본으로 지자체 여건에 따라 지원 물품 선정
○ (지원장소) 총 150여 개소(푸드마켓 + 신규 설치 코너*)
*지자체 여건(접근성 등) 고려, 동주민센터·복지관·푸드뱅크 등에 코너 신규 설치
○ (이용 절차) 처음은 그냥 드림 → 2차 이용시 의무 상담, 필요시복지자원 연계·사례 관리
*지원 필요자에게는 푸드뱅크 수준(월 1~2회) 물품 지속 제공. 상담 후 지속 지원. 불필요자에 대해서는 추가 이용 제한(지자체 여건에 따라 제한 요건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