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핵심이라는 재택의료센터, 의료가 집까지 확장

2025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핵심이라는 재택의료센터, 의료가 집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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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의견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당사자 집으로 찾아가 서비스하는 서비스 주체입니다. 이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는 건강보험 수가에,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더하여 지급합니다. 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일을 하며 횟수가 정해진 것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내년 3월 전에 모든 시·군·구에 설치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지역 내 의료기관(개인 의원 포함)이 부족하고, 부담을 가져 참여를 꺼리는 경우, 보건소가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채용하여 동네 의원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 방식으로도 확충 중입니다. 이번에 34새소가 이 모형으로 선정되어 확충되었습니다.

정부는 통합돌봄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의료의 범위 확대가 핵심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의료서비스가 의료기관 건물에 한정되었다면, 통합돌봄이라는 이름으로 재택서비스로 확장되는 거죠.

재택의료센터에 대한 개념과 설치 지역 및 의료기관 명단, 미설치 시군구 현황은 붙임 자료에 자세히 나옵니다. 필요한 분은 보도자료 내 붙임자료를 참조하세요.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는… 총 85개 시·군·구, 15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지역 및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국 시·군·구의 85.1%인 195개 시·군·구가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도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기 위해‘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다. 해당 모형은 의원과 보건소가 인력을 분담하여, 의사는 의원에서 참여하고,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채용·배치하는 모형이다. 이번 공모에서 32개 시·군·구에서 34개소가 해당 모형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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