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거주시설 환경개선 사업이 1년차입니다. 집단거주형에서 개인거주형으로 환경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4곳은 영락애니아의집, 교남시냇가, 다니엘복지원, 인강원입니다. 한 곳은 방문한 가족 등이 하룻밤 묵고 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조성된 곳도 있습니다. 보도자료 내 산전 사후 변화 내용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사진까지 보시려면 보도자료 원문을 참고하십시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장애인 거주시설이 사생활이 보장되는 1~2인실의 ‘개인거주형’으로 변화. 서울시는 올 한해 장애인 거주시설 4곳에 대한 리모델링과 환경개선을 완료.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 30개 시설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 중.
다인실을 1~2인실로 개편했고, 1곳은 중고령 중증장애인 전담 돌봄시설로 전환, 이외에도 시설을 방문한 가족들이 하룻밤 묵고 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했다.
거주시설 4곳 : 영락애니아의집, 교남시냇가, 다니엘복지원, 인강원 → 보도자료 내 산전 사후 변화 내용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보도자료 원문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