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선호 업무, 리더가 떠안으면 안 돼요 🎯
비선호 업무 앞에서 팀은 침묵해요.
이타적 직원만 계속 맡으면 문제예요.
리더가 대신 맡으면 리더 역할을 못해요.
원칙, 보상, 설명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완벽한 방법은 없지만 완화할 수는 있어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6분 42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비선호 업무 앞에서 침묵하는 팀
리더가 되면 직원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직원일 때는 이렇게까지 눈치를 보는지 몰랐죠. "이 업무를 직원에게 주면 분명 나를 싫어할 거야"라는 마음이 커서, 업무 분배 시기가 오면 다들 힘들어합니다.
업무 분배를 할 때 이렇게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관 컨설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업무를 포스트잇 한 장에 하나씩 써서 테이블에 펼칩니다. 일단 직원이 선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도록 분배하고요. 이때는 직원이 직접 고를 수 있으면 좋습니다. 선호하는 일을 맡으면 그만큼 동기도 높아지니까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비선호 업무가 적힌 포스트잇만 남을 때입니다.
이러면 다들 눈치만 보고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그러면 이 침묵이 싫어서 결국 일 잘하면서 좀 더 이타적인 직원이 비선호 업무를 가져갑니다. 하지만 이건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을 잘하면 일이 늘어난다"는 암묵적 규범을 견고하게 만드는 거죠.
이렇게 되면, 일 잘하는 이타적 직원은 점점 공정하지 않다고 불만을 갖습니다. 실제로 업무량이 공정하지 않으니까요. 이를 보는 다른 직원은 "나는 일 잘해서 일이 늘어나는 벌은 받지 말아야지"라며 일을 잘하지 않는 걸 목표로 삼습니다. 전체 직원이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거죠. 장기적으로 조직 전반의 동기와 적극성을 갉아먹게 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멤버십 회원이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 7일은 무료, 이후 한 달 3,000원
- 2.리더가 직접 맡으면 해결될까
- 3.비선호 업무 분배를 위한 5가지 방법
- 4.완벽한 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