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가 빠져드는 자기정당화의 함정 🎯
직원을 수단으로 대하면 편해요.
하지만 자기합리화가 시작되죠.
직원의 잘못을 찾는 데 골몰하게 돼요.
그럼 직원도 당연히 똑같이 반응하겠죠.
결국 조직 전체를 망가뜨리는 겁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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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선택이 불러오는 6단계
0단계: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행할지 말지 선택
사람은 타인을 인간으로서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해야 마땅합니다. 문제는 타인을 목적으로 대하려면, 그만큼 내가 감당해야 할 부담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리더도 사람인지라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직원을 목적으로 대하기 위해 리더로서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하기 싫은 마음이 종종 듭니다. 해당 업무가 직원에게 유익할지 궁리하기 귀찮아 그냥 시키고 싶은 마음, 어설픈 직원에게 친절히 설명하기보다는 '그냥 좀 하라'며 압박하고 싶은 마음 등. 리더는 매 순간 직원을 목적으로 볼지 수단으로 대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1단계: 직원을 수단으로 대하면 편하다는 유혹과 자기정당화
직원을 목적으로 대하는 부담을 감당하기 싫어 수단으로 대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순간부터 사람은 자신의 결정과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내가 이렇게 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으려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반응합니다. 자기정당화에 빠지는 겁니다.
2단계: 은밀히 이루어지는 자기기만
내가 정당하고, 상대방은 이런 대접을 받을만한 이유를 찾는 순간 자기기만도 시작됩니다. 내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대평가하고, 상대방은 과소평가합니다. 상대를 나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거죠. 이렇게 자기정당화에 빠지면 자기기만이 시작되며 얽히고설켜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이 과정은 자신도 모르게 은밀하게 일어난다는 겁니다.
3단계: 자기기만으로 활성화되는 상대방 잘못 찾아내기
자기기만에 빠져 자기정당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잘못이 필요해집니다. 상대방의 잘못이 있어야 지금 내 태도가 정당화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상대방이 무언가 잘못하기를 바라게 되거나, 잘못이 없더라도 잘못된 것으로 몰아세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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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내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
- 3.조직에 끼치는 해악: 온갖 갈등으로 인한 비효율
- 4.셀프 리더십이 기본인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