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다고 방향 없이 뛸 수는 없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 채 일할 수 있을까요.
목표가 어딘지 모르고 뛴다는 건데 그럼 도착할 수 있을까요?
도착했다 하더라도 애초 가려고 했던 곳인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사회사업가로서 사회사업이 뭔지 정의해야 합니다.
흐릿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세우는 것과 세우지 않는 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자신이 뭘하는지 설명도 못하면서 전문가라 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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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없이 뛸 수는 없다
사회사업가로서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내가 하는 사회사업의 정의조차 모른 채 일할 수는 없습니다. 정의를 모른다면, 내가 하는 일이 제대로 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판단할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특히, 복지기관에서의 실천은 담당 사회사업가의 가치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은 주관성이 많이 개입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이렇게 주관성이 큰 활동일수록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하는 경우, 장애인의 관계망 확장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또는 당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목표가 다르면 목표에 따라 실천 방법과 접근 방식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결과가 나와도 목표를 뭐로 잡았느냐에 따라 달성 여부가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추구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로써 무엇을 이루려는지 그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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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합의할 수 없다고 아무렇게나 해서야
- 3.주관적 정의의 중요성
- 4.나의 정의를 먼저 세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