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정체성을 갖는 치료사 등 전문가 🎯
치료사는 소속된 기관의 정체성에 맞춰 역할이 달라집니다.
복지기관에서 사설 치료센터 방식 고집은 모순입니다.
법률가가 소속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듯, 치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지기관은 치료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체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렇게 정립한 정체성을 마땅히 기관도, 치료사도 추구하는 게 맞습니다.
양측 모두 이렇게 기관의 미션, 비전 즉 정체성 강화를 추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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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치료사가 복지기관에서 맡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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