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비전으로 2년차에 사업 방법 정렬: 이렇게 하면 미션·비전에 가까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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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엔 사업 방법까지 정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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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정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업 실천 방법

사업 정렬 워크숍에서 정한 것은 사업을 집중·필수최소·폐지 중 어디에 둘지입니다. 그 사업을 어느 방향으로,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야 미션·비전에 가까워지는지까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중하기로 결정한 사업이라도 어떤 방법으로 실천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미션·비전에 가까워질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션·비전 문구를 정했다는 성취감을 얻은 후 실제로 사업을 실천해야 하는 2년차 단계가 되면 직원들은 또다시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지금 내가 실천하는 방법이 과연 미션·비전에 맞는 실천인지, 잘하고 있는 건지를 확인받고 싶어지는 거죠.

제가 보기에, 직원들이 미션·비전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션·비전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한 실천이 미션·비전에 부합한다고 스스로 확신하지 못해서입니다. 정합성을 어디에서도 확인받지 못하니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확신도 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불안해하고 어려워하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컨설팅이 미션·비전 문구를 정하고 선포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러면 직원은 2년차에 자기 실천이 미션·비전에 부합하는지 확인받을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확신 없이 계속 실천한다고 확신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불안함이 계속될 뿐입니다. 이러면 내재화도 명료화도 되지 않습니다. 미션·비전 선포식은 했는데, 얼마 안 가 힘을 잃는 겁니다. 따라서 2년차에 사업 방법까지 정렬하는 단계가 있어야 비로소 미션·비전이 실천에까지 힘을 발휘합니다. 사실 미션·비전을 정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실천을 잘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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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모임 장소 같은 작은 대목까지
  3. 4.확인받을수록 확신을 갖고 답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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