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사업] 어려운 주민·느슨한 관계망: 사회사업가가 물러날 때 가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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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사업가가 물러날 때 가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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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가가 맡아 온 일

어려운 주민 한 분에게서 시작한 느슨한 이웃 모임은 따로 회장, 회칙 같은 걸 정하지 않고도 모일 수 있습니다. 이런 모임은 초기에 사회사업가가 몇 가지 역할을 맡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모임을 챙기는 일입니다. 모임 날이면 주민들께 오늘 모이는 날이라고 알립니다. 오랫동안 오지 못하신 주민께는 안부를 여쭙고 다시 나오실 수 있는지 여쭙고 권합니다. 초기에는 모임을 챙기기 위해 이 외에도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거들어야 할까요? 지역사회사업의 목적은 공생이고, 그 공생을 이루어 가는 사람은 주민입니다. 사회사업가는 모임 바깥에서 한동안 거들어 주민이 서로 이웃으로 지내시도록 돕는 사람이죠. 그러니 돕다가 물러나는 것까지가 사회사업가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사회사업가는 모이는 동안 거들면서도 언젠가는 물러날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사회사업가는 무엇을 보고 사회사업가로서 물러날 때를 가늠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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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주민이 알아서 모임을 꾸려 가신다면
  2. 3.어려운 그 한 분과도 관계하셔야
  3. 4.사회사업가를 손님으로 청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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