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은 구조, 해법은 개인? 🎯
원인은 구조라더니 해법은 개인 노력입니다.
앞뒤 관점이 같은지 따져 봅니다.
우리도 세 겹 구조 속에 있습니다.
기관장이 눈치 보면 내 실천도 막힙니다.
구조적 관점을 내 자리부터 적용합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8분 13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본문 미리보기
강의를 들을 때 벌어지는 일
사회문제를 다루는 강의는 대개 이렇게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문제는 개인의 게으름이나 무능에서 비롯한 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 비롯한다고요. 빈곤도 고립도 돌봄의 공백도 그 사람 탓으로 돌려서는 아무것도 풀리지 않는다고 짚습니다. 원인이 구조라면 바꿔야 할 대상도 구조여야 앞뒤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이어지는 해법을 듣다 보면 이상합니다. 현장 사회복지사를 향해서는 적지 않은 경우 "여러분이 사회복지사이니 그 구조를 바꾸는 데 더 앞장서서 노력해야 한다"로 해법을 제시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을 때 그렇게 정교하게 쓰던 구조 관점이, 해법을 말할 때는 갑자기 개인 관점으로 바뀌는 겁니다. 앞에서는 개인 탓으로 돌리지 말라 하고, 뒤에서는 사회복지사 개인의 마음가짐에 맡깁니다.
그 자리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는 대개 고개를 끄덕이고 나옵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사회복지사가 사회문제 앞에서 더 애써야 한다는 데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하지만 수긍하기 전에 하나 따져 볼 것이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멤버십 회원이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 7일은 무료, 이후 한 달 3,000원
이어지는 소제목
- 2.옳은가 그른가가 아니라 앞뒤가 맞는가
- 3.우리가 속한 구조, 적어도 세 겹
- 4.그래서 나는 무엇부터 할 수 있나
코스 내용
원인은 구조라면서 해법은 개인으로: 강의 결론을 수긍하기 전에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