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정은 훌륭한 실천가에게 🎯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습니다.
배울 것 없는 상급자의 인정은 허무하지요.
직급이 훌륭한 실천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내 인정 생태도를 그려 관계선을 늘립니다.
지시는 따르되 자존은 따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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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연스러운 인정 욕구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없앨 수 없고 또 없앨 필요도 없습니다. 현장에서 실천하다 보면, 내 실천이 바른지 그른지를 혼자서는 판단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요청하는데, 이때 주로 평가 권한이 있는 상급자에게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동시에 그 사람에게 잘했다는 인정을 받으려 애쓰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급자가 사회사업 가치, 방법 등을 잘 모른다면 어떨까요? 태도 또한 바르지 않아 별로 배울 게 없다면? 이런 상급자에게 인정을 받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사회사업 계획을 상의하니, 상급자가 '그냥 하던 대로 하지 왜 일을 만들고 그래요' 하면, 힘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이 대화로는 사회사업 잘하는 것의 기준이 드러나지 않으니, 내 계획이 좋은지 나쁜지조차 알 길이 없습니다. 또는 '당사자 의견을 묻겠다는 걸 보니 안 바쁜가 봐요, 묻지 말고 빨리 처리하세요' 하면, 상급자가 생각하는 가치와 내 가치가 맞지 않는다는 뜻이니 아무리 바르게 사회사업해도 잘한다고 인정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기준이 다르면 평가도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렇듯 배울 것이 없는 상급자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허무합니다. 이해도 잘 되지 않을뿐더러 피드백 내용에 동의하기도 어렵습니다. 피드백이 이러하니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상급자로부터 피드백 자체가 없으면 또 어떨까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채울 수 없으니 서운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 거고 자연스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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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훌륭한 사람에게서 인정을 받아야
- 3.나를 가운데 둔 인정 관계선 그리기
- 4.지시는 따르되 자존은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