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비전을 정할 땐 근시안을 조심해야: 복지계 외부에 늘어가는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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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관을 대체할 곳은 복지계 밖에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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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가능성까지 따져 정하기

미션·비전은 구성원이 저마다 생각하는 당사자상과 사회상을 자기 말로 내놓아 정합니다. 그런데 미션·비전을 정할 때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아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그 당사자상·사회상을, 지역 내 다른 누군가가 이미 훨씬 더 잘 이루거나 이룰 수 있지는 않은가 하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바라는 그 역할을 다른 주체가 압도적인 인력과 예산으로 해낸다면, 그건 남다르지 않아 우리 미션·비전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당사자상·사회상을 정할 때, 우리 기관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주체는 없는지 꼭 헤아려 우리가 할 수 있는 남다른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이게 포지셔닝입니다. 그런데 이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그 대체자를 같은 복지계 내 같은 종별 다른 복지기관으로만 좁혀 보는 근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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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필요를 채우는 곳이면 모두 대체자
  2. 3.복지계 외부와 견줘야 또렷해지는 고유의 자리
  3. 4.복지기관끼리는 경쟁이 아니라 업무·역할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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