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워크숍, 이렇게 준비하고 진행 🎯
한 번으로 안 끝나니 여러 차례라고 안내하세요.
판은 큰 화이트보드로, 기름은 미리 닦으세요.
펜은 두껍게, 포스트잇은 표준 크기가 좋습니다.
세트 사업은 하나씩 풀어서 각각 적습니다.
보류는 최소로, 폐지할 땐 시점도 정합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7분 40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몇 차례, 몇 시간, 어떤 편성으로
사업 정렬 워크숍은 기관의 모든 사업과 업무를 포스트잇 한 장에 하나씩 적어 담당자가 집중·필수최소·폐지 세 칸에 붙이고, 전 직원이 파랑·초록·빨강 스티커로 자기 판단을 표시한 뒤, 한 장씩 논의해 확정하는 시간입니다. 기관장이 반드시 참석하고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그럼, 워크숍은 실제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소소하게 보이지만 도움이 되는 진행 규칙과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먼저 회차입니다. 사업 정렬은 한 번의 워크숍으로 끝나지 않으니, 처음부터 모든 사업을 다 다룰 때까지 여러 차례 진행한다고 공지합니다. 제 경험상 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회당 약 4시간씩, 아무리 짧아도 세 차례 이상 잡아야 사업 하나하나를 깊게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소규모 기관은 세 차례 정도로 잡으면 충분합니다. 장애인복지관처럼 팀이 많은 기관은 세 차례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 다룰 때까지 계속 진행한다고 공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을 짧게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빨강 스티커가 많이 붙은 몇 장만 다루고 나머지는 훑고 지나가거나 몇 개만 다루게 됩니다. 그러면 사업 하나하나를 미션·비전으로 판단하는 훈련이 안 되니 내재화도 덜 되고, 다루지 않은 사업은 예전 그대로 진행되니 기관 사업 전체를 정렬하는 데도 실패합니다.
회차를 어떻게 편성할지는 기관 전체 인원수를 보고 정합니다. 장애인복지관처럼 인원이 많은 기관은 회차를 팀별로 나눠 편성합니다. 이 회차는 이 팀 사업, 다음 회차는 저 팀 사업, 이렇게 말입니다. 사업이나 업무가 많지 않은 팀들은 묶어서 한 회에 할 수도 있긴 합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정도의 인원이면 한꺼번에 모여 팀 구분 없이 스티커가 많이 붙은 순서로 진행합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은 하나입니다. 사업 하나하나를 끝까지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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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판, 포스트잇, 펜
- 3.세트로 묶지 말고 낱낱이 적기
- 4.보류는 최소로, 폐지에는 시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