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질 것 같으면 먼저 알리세요 🎯
전조를 늦게 알리면 수습 비용이 커집니다.
혼자 끙끙대는 동안 대처 기회가 사라지죠.
책임감과 혼자 해결하기는 다른 겁니다.
혼자 수습할 만하면 대책과 함께 알리세요.
아니라면 팀 대응이 필요한지 여쭙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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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를 언제 알리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
보고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신입 사회사업가가 가장 자주 놓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직 사고가 터진 건 아니지만, 뭔가 곧 터질 것 같은 전조를 느꼈을 때 이걸 팀장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뭔가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전조는 문제가 확실한 것도 아닌데 이런 것도 보고해야 할까, 좀 애매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현장에서 흔히 빠뜨리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전조를 언제 알리느냐에 따라 팀장과 기관이 대처할 수 있는 기회와 비용이 전혀 달라집니다. 일찍 알리면 팀장과 기관이 대처할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사전 대비에 가까우므로 적은 비용으로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늦게 알리면 대처할 기회도 없거나 있어도 사후 대처에 가까우므로 더 큰 비용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행사 신청자가 정원 40명 중 18명에서 2주째 멈춰 있다고 해 봅시다. 이를 방치하고 마감 직전에 "정원이 다 안 찼어요"라고 보고하면 팀장도 기관도 손쓸 시간이 없습니다. 반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바로 그 2주 전에 "다 채워질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멈춰 있으면 혹시 정원이 미달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려됩니다"라고 알렸다면 팀장은 추가 홍보를 하거나, 다른 팀의 협조 요청을 하거나 아예 기관 차원에서 일정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경우는 담당자 혼자 수습할 여지가 그나마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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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혼자 붙잡고 있는 이유
- 3.전조와 함께 대책도 말씀드리기
- 4.대책이 필요한지 판단을 청하는 경고 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