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 데이터, 관계망 살리는 데 쓰기 🎯
로봇·AI 뒤에는 센서 데이터가 있습니다.
개인 관리에만 쓰면 다른 직종의 일이죠.
사회사업은 관계에 정체성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관계망 살리는 신호로 씁니다.
나중엔 인증으로 지지 격려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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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AI 사업과 함께 모이는 센서 데이터
돌봄 현장에 로봇과 AI를 들인다고 하면, 흔히 몸을 쓰는 일이나 머리를 쓰는 일에 도움을 받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치기 쉽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로봇과 AI 기기에 센서를 기본으로 달 겁니다. 그러면 그 센서로 당사자의 신체와 행동, 생활 데이터까지 모아 쓰는 데까지 나아갈 겁니다. 즉 센서나 센서를 단 로봇이 물리적 데이터를 모으고, AI가 그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한 결과와 알림을 지원자에게 보내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방향인 거죠.
예를 들어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는 피지컬 AI 돌봄로봇 현장 확산에 377억 원이 새로 편성됐습니다. 377억 원 가운데 107억 원은 돌봄현장 데이터를 모아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만드는 데 씁니다. 120억 원은 '복지관 등 지역사회 돌봄현장 12개 거점'에 돌봄로봇을 두고 활용하는 예산인데, 거점 로봇을 스마트홈과 연결해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026 사업안내에도 AI 센서와 스마트워치 활용을 강화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로봇·AI 뒤에 '센서' 및 '데이터'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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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인 관리에 쓰면 돌봄 직종의 일
- 3.관계망에 쓰는 두 방법, 신호와 인증
- 4.데이터는 쓰되 정체성은 관계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