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차원의 내면 회복법 🎯
당사자 자살을 겪은 경우엔 의미 찾기가 필요해요.
노력을 긍정적으로 돌아보는 게 첫 단계예요.
당사자와의 좋았던 순간들을 기억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동료와 감정을 나누고 천천히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회피하지 말고 개인적으로라도 꼭 하시길 바라요.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3분 5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사회사업가: 개인 차원 의미 찾기와 방법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소장님, 제가 오늘 다섯번째 과정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수료증 발급이 가능하네요. 이 부분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티클 생성 날짜가 어딘가에 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엔 그런 날짜가 보이지 않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곳 게시판을 관리하는 관리자이자 업무적으로는 소장님,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학생으로써는 선생님이라고 호칭하기로 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수료증 발급 관련, 과정 완료 후 아티클에 있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간단한 퀴즈를 한다거나, 그게 아니면 개방형 질문에 대해 주관식, 서술식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적고 답을 한 후에 수료증이 발급되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예시 : 앞으로 자살을 경험한 직원을 만난다면 어떤식의 조치를 취하시겠습니까? 이번 교육을 통해 느꼈던 점이나 실무에 작용하면 좋겠다 싶은 점, 또는 저에게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그러면 과정을 참여한 분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피드백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인 드려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섯 번째 아티클을 아직 읽지 않았는데 수료증이 보이는 건 아마도 전에 선생님께서 이 아티클을 이미 한 번 읽으신 적 있으셔서 그렇게 나오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정 시작하면서 모든 코스를 미완료로 변경해서 그날 그날 읽으실 아티클을 구분하게 하긴 했지만, 수료증은 예전에 수강 완료하신 기록을 반영해서 나오더라고요. ㅠㅠ
수강 완료 기록과 이에 기반한 수료증 발급은 중요하고 민감한 정보라 관리자도 쉽게 고치지 못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
방법 찾아볼게요. 이것저것 고쳐보겠습니다. 불편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평상시 과정이 아니어도 그때그때 아티클 부지런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렇게 읽어주시고 피드백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보람있는 아마 모르실 거예요.
퀴즈나 개방형 질문을 받아볼까요? 사실 기능은 있는데, 댓글도 남기고 또 과정 끝에 개방형 질문을 또 남기시라고 하면 부담되실까 싶어 넣을까 말까 하다가 안 넣긴 했습니다. 넣어볼까요? 😉
그리고 호칭은 선생님께서 편하신 대로 불러주세요. ㅎㅎ 😊
저는 이분이 최소한 학습을 했는지에 대한 확인절차로 수료조건으로 최소한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결코 부담스러운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부담스럽다면, 그냥 간단하게라도 답하면 된다. 소감만 말해도 된다. 이런식으로 덧붙여도 좋을 것 같구요. 더 나은 학습,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소장님을 위해서도 공식적인 피드백 절차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구요..(평가를 통해 무언가를 계량화하고 점수화하는 것은 상황이나 여건이나 취지에 따라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뭐 저는 의견만 드리는 거고, 선택은 소장님께서^^).
간단하게라도 답하면 된다, 소감만 말해도 된다! 그럼 확실히 부담은 덜하겠네요. 더 나은 학습, 발전을 위해서 대부분은 이 과정을 수강하셨을테니, 해봐도 괜찮겠네요.
그럼! 용기를 내서 한 번 적용해 볼게요. 제안해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