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대신 체크리스트, 마감보다 먼저 🎯
쓸 때는 틀린 곳이 잘 안 보입니다.
기억에 맡기면 노련해도 빠뜨리죠.
숫자와 이름은 원본과 맞춰 봅니다.
지적받은 것은 체크리스트로 만듭니다.
자체 마감을 공식 마감보다 앞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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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올리기 전에 따로 한 번
현장에서 겪는 이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 잘 썼다고 생각한 문서인데 막상 결재를 올리면 그제야 잘못된 점이 보인다는 겁니다. 이상하죠? 그런데 이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작성하는 도중에는 내가 쓰려고 했던 핵심에 매달리느라, 그 밖의 부분에서 틀린 걸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니 다 쓴 뒤 결재를 올리기 전에 따로 한 번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잘못 중 특히 피해가 큰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금액이나 이름처럼 틀리면 되돌리기 어려운 것입니다. 지원금 액수나 계좌를 한 자리만 틀려도 당사자가 직접 피해를 입습니다. 기관에 대한 신뢰도 하락은 말할 것도 없고요. 또 다른 하나는 한 번 지적받은 것을 또 틀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상하게 매번 틀리던 걸 또 틀리곤 하죠. 그런데 상급자로부터 이미 지적받은 걸 또 틀리면 상급자에게는 어떤 의미로 느껴질까요. 아마 역량이 부족하거나 지시를 가볍게 여기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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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기억 대신 체크리스트
- 3.체크리스트에 넣을 두 가지
- 4.공식 마감보다 앞당긴 자체 마감
코스 내용
결재 올리기 전 여유 있게 체크리스트 활용: 되돌리기 어려운 것과 한 번 지적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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